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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역대급 흥행 속 성대한 마무리‥“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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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역대급 흥행 속 성대한 마무리‥“내년에 또 만나요!”

- 4일간 치러진 바우덕이 축제 아름다운 폐막‥ 55만 명 방문해 축제 즐겨 -
김보라 시장,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이자 시민 화합의 뜻깊은 시간”-

안성시(김보라 시장)가 9일,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성대한 폐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나흘 동안 55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은 물론, 20억에 이르는 농특산물이 판매됐고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해 지난해 기록을 훌쩍 넘는 4만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크기변환]1-2.김보라 시장이 폐막식 시민분들께 감사인사.jpg

특히 이번 축제는 6년 만에 부활한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비롯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문화예술 무대 와 각종 체험 등 어느 해보다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다회용기 지원, 저탄소 놀이마당, 실시간 교통상황 중계 등 다양한 시도 속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9일 오후 7시, 안성 남사당의 비상을 주제로 열린 폐막식은 소리꾼 박애리와 김봉곤 훈장의 사회로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과 국악, 가요, 드론쇼 등 다양한 피날레 공연이 무대를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기변환]1-1.폐막식 흥겨운 공연.jpg

주요 공연은 안산시립국악단이 선보이는 50인조의 웅장한 연주와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사물놀이 협연이 펼쳐졌으며, MC를 맡은 국악인 박애리가 흥겨운 연주에 맞춰 ‘사노라면’과 ‘희망가’ 등을 열창하며 폐막식의 흥을 띄웠다.

[크기변환]1-3.폐막식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jpg

이어 국악 트로트 요정으로 불리는 김다현과 국악창극단의 간판스타인 유태평양, KBS 트롯 전국체전에서 큰 인기를 얻은 가수 신승태 등 유명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폐막식 특별공연으로 남사당 풍물단 공연에 맞춰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장식하며 2023 바우덕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보라 시장은 “바우덕이 축제장을 찾아와 주신 전국의 관람객분들과 안성시민은 물론,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직자 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를 통해 시민 화합과 상생을 꽃피우며 안성시민의 저력과 지역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최고의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도 바우덕이의 우수성과 전 세계로 뻗어가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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