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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도시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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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도시를 가다

의원연구단체 ‘문화예술연구단체’ 16일 인천 송도‧서울 노원 벤치마킹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 및 ‘노원달빛산책’… 보고 걷고 배우고
정병용 대표의원 “전시형 축제 아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이하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17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문화예술연구단체’는 지난 16일 인천 송도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와 서울 노원구 ‘2023 빛조각페스티벌-노원달빛산책’ 두 곳의 축제현장을 방문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 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10월 16일 서울 노원구 노원달빛산책 벤치마킹(사진_하남시의회 제공).jpg

이날 방문은 지난 8월 28~29일 용인특별시 보정동 카페거리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행복도시) 금강보행교, 세종전통시장&조치원 테마거리에 이은 두 번째 벤치마킹으로 정병용 대표의원을 비롯한 부대표 정혜영 의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은 빛 축제 성공모델로 꼽히는 국내 우수 사례를 조사‧분석, 하남시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진행됐다.

 

첫 견학지로 인천 송도를 방문한 의원들은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센트럴파크에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 현장을 찾았다.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트라이보울에서 레이저와 결합한 360° 미디어파사드와 백령도 물범을 형상화한 인천시 대표 캐릭터 ‘버미’ 8미터 초대형 크기 에어벌룬을 관람하고, 산책로 곳곳에 형성된 다채로운 경관조명들을 센트럴파크를 거닐면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트라이보울 야외광장에서 각종 음악공연과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변모해 매력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의 특별한 세계를 경험했다.

 

당일 저녁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한 의원들은 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시 노원구의 대표 공공미술 축제 ‘노원달빛산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의원들은 노원구 당현천 산책길 2.5㎞ 구간에 전시된 국내외 작가 18인(팀)의 예술 등, 빛조각, 뉴미디어작품 등 총 42작품 150여 점을 비롯해 시민참여 작품까지 1천여 점을 직접 감상했다.

 

지난해 66만 명, 일평균 4만여 명이 다녀가며 대중성, 예술성을 갖춘 노원구 대표 축제로 성장한 노원달빛축제를 관람한 의원들은 특히 올해 발달장애인, 은둔청년,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이 참여한 작품과 노약자와 장애인도 안전하게 공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환경으로 축제 공간을 세심하게 조성한 것을 인상 깊게 봤다고 평가했다.

 

정병용 대표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야간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빛 축제가 유행인 가운데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가을밤을 수놓는 축제 현장과 신체적으로 불편한 사람들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고 있는 송도와 노원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색깔과 방향이 없는 축제나 지자체장의 과시형‧전시형 축제가 아닌 급성장하고 있는 하남 지역의 대표성을 가지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체험이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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