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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2회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포럼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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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2회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포럼 성황

- 43명 참여해 토의 및 정책 발표… 다양한 의견 제시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8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회 용인시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포럼’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본 -6. 용인특례시가 지난 28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회 용인시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포럼을 개최했다..jpg

발표회에서 청년들은 ▲ 생태학교 환경교육과 환경동아리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내고 ▲ 환경 실천 행동을 위한 슬로건 공유와 실천 다짐 퍼포먼스 ▲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최소화) 물품 전시와 체험 ▲ 환경정책 원탁토의 및 정책 발표 등을 했다. 또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영주 흥덕중 학생은 “지금 당장 지구를 지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가 어둡기만 할 것 같다"며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노력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하진 처인고 학생은 “발표회는 청소년이 기후변화 대응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생태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인식 공유와 확산 방안을 토의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행동을 이끌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제1회 환경정책 제안포럼에 이어 생태·환경 정책 실천과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공유, 확산 문화를 만들기 위한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제2회 용인시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제1회 용인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에 시범 적용하고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올해는 기획 단계부터 초·중·고등학생 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참여해 학생 중심의 정책 제안회를 준비했다.

 

사전에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43명은 지난달 16일부터 ▲ 2022 환경정책 제안 사항 검토 ▲ 단국대부설통합과학교육연구소의 환경 MBTI 측정 ▲ 환경 특강 및 생태환경 토의 ▲ SK(주) C&C의 환경행동 실천앱 ‘행가래’를 이용한 활동 ▲ 정책제안 발표회 슬로건 공모 등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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