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속초11.5℃
  • 흐림10.1℃
  • 흐림철원10.0℃
  • 흐림동두천11.5℃
  • 흐림파주9.4℃
  • 흐림대관령4.9℃
  • 흐림춘천10.7℃
  • 박무백령도10.5℃
  • 흐림북강릉10.2℃
  • 흐림강릉11.7℃
  • 흐림동해11.2℃
  • 흐림서울13.3℃
  • 흐림인천11.9℃
  • 흐림원주13.0℃
  • 흐림울릉도11.4℃
  • 흐림수원11.0℃
  • 흐림영월10.9℃
  • 흐림충주11.6℃
  • 흐림서산10.0℃
  • 흐림울진11.9℃
  • 흐림청주14.9℃
  • 흐림대전13.0℃
  • 흐림추풍령9.3℃
  • 흐림안동12.0℃
  • 흐림상주11.9℃
  • 흐림포항13.5℃
  • 흐림군산10.8℃
  • 흐림대구13.3℃
  • 흐림전주12.0℃
  • 흐림울산12.8℃
  • 흐림창원14.0℃
  • 흐림광주14.0℃
  • 흐림부산14.3℃
  • 흐림통영13.9℃
  • 흐림목포12.4℃
  • 비여수14.1℃
  • 흐림흑산도10.7℃
  • 흐림완도12.3℃
  • 흐림고창10.2℃
  • 흐림순천10.8℃
  • 흐림홍성(예)11.2℃
  • 흐림11.4℃
  • 비제주12.8℃
  • 흐림고산11.9℃
  • 흐림성산10.9℃
  • 비서귀포11.8℃
  • 흐림진주12.1℃
  • 흐림강화9.4℃
  • 흐림양평13.0℃
  • 흐림이천12.7℃
  • 흐림인제9.4℃
  • 흐림홍천10.9℃
  • 흐림태백7.6℃
  • 흐림정선군8.6℃
  • 흐림제천9.2℃
  • 흐림보은10.1℃
  • 흐림천안11.1℃
  • 흐림보령10.4℃
  • 흐림부여10.7℃
  • 흐림금산11.3℃
  • 흐림12.1℃
  • 흐림부안11.7℃
  • 흐림임실10.6℃
  • 흐림정읍11.4℃
  • 흐림남원12.4℃
  • 흐림장수10.1℃
  • 흐림고창군10.6℃
  • 흐림영광군10.6℃
  • 흐림김해시13.8℃
  • 흐림순창군11.6℃
  • 흐림북창원14.9℃
  • 흐림양산시14.0℃
  • 흐림보성군12.1℃
  • 흐림강진군12.6℃
  • 흐림장흥11.8℃
  • 흐림해남11.9℃
  • 흐림고흥11.7℃
  • 흐림의령군12.1℃
  • 흐림함양군11.7℃
  • 흐림광양시13.4℃
  • 흐림진도군11.6℃
  • 흐림봉화8.6℃
  • 흐림영주10.4℃
  • 흐림문경10.8℃
  • 흐림청송군9.5℃
  • 흐림영덕9.6℃
  • 흐림의성10.9℃
  • 흐림구미12.5℃
  • 흐림영천11.4℃
  • 흐림경주시11.7℃
  • 흐림거창11.0℃
  • 흐림합천12.8℃
  • 흐림밀양13.8℃
  • 흐림산청12.8℃
  • 흐림거제14.3℃
  • 흐림남해13.4℃
  • 흐림13.7℃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공직자 대상 ‘UNIST 와 함께하는 반도체 직원 교육’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공직자 대상 ‘UNIST 와 함께하는 반도체 직원 교육’ 개최

- 반도체산업의 세계 동향과 대한민국의 현주소에 대한 전문가 3인의 특강 -
- 이상일 시장, 시 공직자들과 함께 강의 참석…반도체산업 발전에서 용인의 역할과 지원 방안 논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1일 시 공직자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직원 교육’을 열었다.

전문가를 초빙해 반도체산업과 관련된 일반상식부터 주요 생산국의 산업지원 정책, 세계 반도체산업 동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 이 교육에는 이상일 시장도 직접 참석해 약 2시간 30분 동안 강의를 청취하고 용인특례시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크기변환]1-2. 지난 11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직원 교육 현장 모습.jpg

이날 교육은 총 3개 강의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강성철 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반도체산업의 생태계와 전 세계의 반도체산업을 위한 지원과 중점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크기변환]1-1. 지난 11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직원 교육 현장 모습.jpg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지원 중 수반되어야 할 사항과 미흡한 점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며 “정부가 진행 중인 한국첨단반도체기술센터(ASTC)를 유치하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 유치를 위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여쭤보고 싶다”고 질문했다.

[크기변환]1-3. 지난 11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UNIST와 함께하는 반도체 직원 교육에서 이상일 시장이 강성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에게 질문하고 있다..jpg

이에 강성철 교수는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용인특례시에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입주 의향은 높지만 부지의 한계가 있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가 조성 중인 안성시와 협력하고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도 필요하다”며 “빠르게 변하는 반도체산업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하고, 소자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집적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용인특례시는 이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강의는 안근옥 SK하이닉스 전무(NAND Flash 개발본부장)의 ‘반도체 기술 및 산업 동향’이라는 주제로 약 1시간 30분 동안 반도체산업 기술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마지막으로 정순문 울산과학기술원 반도체 소재‧부품 대학원 특임교수가 약 한 시간 동안 ‘반도체 제조 및 소자 기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현 주소를 듣고, 향후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서 발전하기 위한 방안 논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산업과 관련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생산 공정,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 대만의 정책과 산업현황을 듣고, 질문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1월 UNIST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UNIST와 함께 반도체 인재양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