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의 용인특례시 자원봉사대학 봉사단 20여명은 지역 사회의 녹색 변화를 주도하기 위하여 힐링 정원을 22일 수지도서관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KakaoTalk_20240422_135621537_09.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4/20240424225338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u4f4.jpg)
금번 조성한 힐링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제공하는 소중한 장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40422_135621537_1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4/20240424225353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fr13.jpg)
또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좋은 예시이다.
![[크기변환]KakaoTalk_20240422_145522908_25.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4/20240424225405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5ohz.jpg)
한편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숙희)는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일환으로 모든 시민들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