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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12곳 가게 노후 간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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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신갈오거리 12곳 가게 노후 간판 개선

도시 재생 사업 일환…도시 미관 개선·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신갈오거리 일대 상점 12곳의 노후 간판 개선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갈오거리를 대표하는 58번길 일대 노후 상점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크기변환]6-1. 용인특례시의 지원을 받아 올해 노후 개판을 개선한 신갈오거리 한 고깃집의 모습..jpg

시는 지난해에도 신갈오거리 58번길 일대 상가 상점 10곳의 간판을 새로 정비해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신갈오거리 일대 상점들의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와 서면 평가 등을 거쳐 개선이 시급한 상점 12곳을 선정했다.

[크기변환]6-2. 용인특례시의 지원을 받아 올해 노후 개판을 개선한 신갈오거리의 두 곳 상점의 모습..jpg

시는 12곳 상점 점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업종 특성, 업주의 희망 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서체 등을 협의하고 간판 디자인을 진행했다.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A씨는 “이 골목에서 수십 년 동안 같은 간판으로 장사를 해왔는데 시에서 지원해 준 새로운 간판을 달고 다니 마치 새 가게 연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시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 준 덕에 신갈오거리가 상권이 점점 살아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마을 지도 스탬프 아트 투어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신갈막걸리(가칭) 개발 등을 통해 전통주를 주제로 지난 4월에 이어 올 하반기 다시 축제를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갈동 상권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상권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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