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속초16.5℃
  • 맑음11.6℃
  • 맑음철원10.8℃
  • 맑음동두천12.3℃
  • 맑음파주11.1℃
  • 구름많음대관령9.6℃
  • 맑음춘천11.3℃
  • 맑음백령도12.2℃
  • 맑음북강릉16.9℃
  • 구름많음강릉15.8℃
  • 흐림동해14.8℃
  • 맑음서울14.0℃
  • 박무인천13.1℃
  • 맑음원주12.7℃
  • 구름많음울릉도13.0℃
  • 맑음수원13.2℃
  • 맑음영월11.3℃
  • 맑음충주12.5℃
  • 맑음서산12.4℃
  • 구름많음울진14.8℃
  • 맑음청주14.1℃
  • 맑음대전13.2℃
  • 맑음추풍령12.2℃
  • 구름많음안동12.3℃
  • 맑음상주12.6℃
  • 흐림포항13.9℃
  • 맑음군산12.5℃
  • 흐림대구13.1℃
  • 맑음전주13.7℃
  • 구름많음울산13.3℃
  • 구름많음창원13.9℃
  • 흐림광주13.1℃
  • 흐림부산13.8℃
  • 흐림통영13.4℃
  • 흐림목포12.4℃
  • 흐림여수13.7℃
  • 박무흑산도12.0℃
  • 흐림완도12.9℃
  • 구름많음고창10.8℃
  • 흐림순천11.6℃
  • 맑음홍성(예)12.8℃
  • 맑음12.4℃
  • 비제주12.2℃
  • 흐림고산11.5℃
  • 흐림성산12.2℃
  • 흐림서귀포13.8℃
  • 구름많음진주12.8℃
  • 맑음강화13.7℃
  • 맑음양평11.7℃
  • 맑음이천12.4℃
  • 맑음인제9.2℃
  • 맑음홍천10.3℃
  • 구름많음태백9.5℃
  • 맑음정선군8.3℃
  • 맑음제천12.1℃
  • 맑음보은11.0℃
  • 맑음천안12.1℃
  • 맑음보령13.8℃
  • 맑음부여11.2℃
  • 맑음금산11.8℃
  • 맑음12.6℃
  • 맑음부안13.6℃
  • 구름많음임실11.3℃
  • 구름많음정읍12.0℃
  • 흐림남원12.4℃
  • 구름많음장수10.4℃
  • 구름많음고창군11.1℃
  • 흐림영광군11.6℃
  • 흐림김해시13.2℃
  • 흐림순창군12.0℃
  • 흐림북창원14.1℃
  • 흐림양산시13.5℃
  • 흐림보성군13.0℃
  • 흐림강진군12.2℃
  • 흐림장흥12.2℃
  • 흐림해남12.3℃
  • 흐림고흥12.8℃
  • 구름많음의령군13.2℃
  • 흐림함양군12.6℃
  • 흐림광양시14.5℃
  • 흐림진도군11.9℃
  • 구름많음봉화10.5℃
  • 맑음영주12.4℃
  • 구름많음문경13.4℃
  • 흐림청송군10.8℃
  • 흐림영덕13.3℃
  • 구름많음의성12.1℃
  • 구름많음구미14.6℃
  • 흐림영천12.3℃
  • 흐림경주시13.2℃
  • 흐림거창12.3℃
  • 흐림합천13.4℃
  • 흐림밀양13.8℃
  • 흐림산청12.3℃
  • 흐림거제13.4℃
  • 흐림남해13.5℃
  • 흐림13.6℃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마북동 주민들과 도로·버스 불편 개선 논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마북동 주민들과 도로·버스 불편 개선 논의

"마북동-단국대 연결 도로 내년 상반기 개설할 것"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기흥구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어 취임 후 2년간 이뤄온 성과와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로 개설과 노후 구간 개선, 마을버스 배차간격 조정 등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의견과 문화복지시설 확충 등을 제안했다.

[크기변환]1-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기흥구 마북동에서 주민소통간담회를 열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우금용 마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마북동에서 단국대 후문으로 연결되는 소2-9호 도로 개설의 진행 상황이 궁금하다”며 “이 구간을 이용해 단국대에서 광역버스를 타길 원하는 주민이 많으니 공사를 서둘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기흥구 마북동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이 시장은 “도로의 기점과 연결된 단국대와 의견 차이로 공사가 부득이 지연됐지만 단국대와 소통한 끝에 시의 당초 계획대로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협의를 마쳤다”며 “내년 상반기 중에 도로를 개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이현주씨는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마북동에서 구성역과 미금역으로 오가는 버스는 26번과 26-2번이 있는데 차편이 적은 데다 배차간격도 길어 출퇴근 땐 많이 혼잡하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26번 노선의 버스 7대 중 4대만 운행하고 3대는 서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비단 용인특례시뿐만 아닌 전국적으로 공통된 현상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고민해야 할 문제이지만 시는 시대로 운수종사자 충원을 위한 노력을 더하겠다”고 했다.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지난해 한 해 채용된 운수종사자가 23명인데 반해 올해는 지난 5월까지 23명으로 조금씩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두 노선에 전기버스를 투입하고 차고지에도 전기충전시설 4기를 내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시장은 “어르신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기 저상버스를 투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용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북로 일원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일부 구간은 재포장이 됐지만 다른 구간은 군데군데 땜질식 보수가 이뤄져 주행 시 위험할 뿐 아니라 도시 미관도 저해된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김성수 건설정책과장은 “마북삼거리부터 한성CC까지 650m 구간은 전면 포장을 완료했지만 한성CC부터 마북교차로까지 750m 구간은 임시 조치만 해둔 상태”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오는 7월까지 전 차로에 대한 포장을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2시간 이상 진행된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반도체 국가산단ㆍ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옛 경찰대 부지 문제 해결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큰 성과를 거뒀지만 각 지역에 사시는 시민들의 여러 가지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그것대로 문제 해결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하고, 시가 즉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할 것이며, 관계기관 협의나 예산 수반이 필요한 것들은 진지하게 검토해서 결과를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 시장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L자형 반도체 고속도로 추진 등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의 역점사업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개설 등 난제 해결 노력,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생활 밀착 행정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시의 변화된 모습과 앞으로의 발전상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동별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38개 읍ㆍ면ㆍ동 순회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일 수지구 풍덕천1동과 신봉동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이어간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