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목)

  • 구름많음속초0.0℃
  • 맑음
  • 맑음철원
  • 맑음동두천
  • 맑음파주0.1℃
  • 맑음대관령
  • 맑음춘천
  • 맑음백령도
  • 맑음북강릉0.0℃
  • 맑음강릉0.1℃
  • 구름많음동해0.0℃
  • 맑음서울0.0℃
  • 맑음인천
  • 구름많음원주0.0℃
  • 흐림울릉도0.4℃
  • 흐림수원
  • 맑음영월3.8℃
  • 구름많음충주0.0℃
  • 맑음서산
  • 구름많음울진8.5℃
  • 흐림청주5.3℃
  • 비대전17.8℃
  • 흐림추풍령0.0℃
  • 흐림안동9.1℃
  • 흐림상주0.4℃
  • 구름많음포항0.0℃
  • 흐림군산34.4℃
  • 흐림대구
  • 흐림전주0.0℃
  • 구름많음울산
  • 맑음창원
  • 맑음광주0.0℃
  • 맑음부산0.0℃
  • 맑음통영
  • 구름많음목포4.6℃
  • 맑음여수13.8℃
  • 안개흑산도0.0℃
  • 구름많음완도0.0℃
  • 맑음고창0.0℃
  • 맑음순천0.0℃
  • 소나기홍성(예)0.0℃
  • 흐림3.0℃
  • 구름많음제주0.6℃
  • 구름많음고산8.9℃
  • 구름많음성산102.0℃
  • 비서귀포22.1℃
  • 맑음진주0.0℃
  • 구름많음강화
  • 맑음양평
  • 흐림이천0.0℃
  • 맑음인제
  • 맑음홍천0.0℃
  • 맑음태백0.4℃
  • 맑음정선군0.0℃
  • 구름많음제천1.3℃
  • 구름많음보은0.0℃
  • 흐림천안4.7℃
  • 흐림보령9.0℃
  • 흐림부여14.8℃
  • 흐림금산0.2℃
  • 흐림2.9℃
  • 구름많음부안2.1℃
  • 맑음임실0.4℃
  • 맑음정읍0.0℃
  • 맑음남원
  • 맑음장수0.9℃
  • 맑음고창군0.0℃
  • 구름많음영광군0.3℃
  • 맑음김해시0.0℃
  • 맑음순창군0.0℃
  • 맑음북창원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보성군0.2℃
  • 구름많음강진군2.5℃
  • 구름많음장흥0.0℃
  • 구름많음해남16.7℃
  • 구름많음고흥6.6℃
  • 구름많음의령군
  • 맑음함양군
  • 맑음광양시0.1℃
  • 구름많음진도군0.2℃
  • 구름많음봉화11.7℃
  • 구름많음영주3.8℃
  • 구름많음문경11.2℃
  • 흐림청송군2.0℃
  • 흐림영덕12.2℃
  • 흐림의성0.0℃
  • 흐림구미0.0℃
  • 흐림영천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거창0.0℃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맑음거제0.0℃
  • 맑음남해3.0℃
  • 맑음0.0℃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역사적 가치 높은 고문서와 자료 기증자에게 감사패 수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역사적 가치 높은 고문서와 자료 기증자에게 감사패 수여

최채기 씨‘포은집’ 등 7권 고서, 남진우 씨는 의령남씨 족보 15점과 ‘신간구황촬요’ 등 41점 자료 기증 -
2023년부터 용인시박물관에 기증된 유물 4000점…전시와 연구 자료로 활용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시청에서 용인시박물관에 고문서와 자료 등의 유물을 기증한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에게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고전번역원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최채기 씨는 다년간 연구와 번역을 하면서 모은 ‘포은집(1662년 간행본)’ 등 총 7권의 고서를 기증했다.

[크기변환]2-1. 26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유물기증자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와 최채기 씨(왼쪽), 남진우 씨(오른쪽)의 모습..jpg

‘포은집’은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의 초석을 다진 포은 정몽주 선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고려 말 당시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용인시박물관은 총 15회 판각·간행된 포은집 중 10종을 보유하게 됐다.

 

의령남씨 의산공파 25대손 남진우 씨는 대대로 소장해왔던 의령남씨의 족보 15점과 함께, ‘신간구황촬요(1806년 간행본)’ 등 총 41점의 고문서와 자료를 기증했다.

[크기변환]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가 기증한 고서적을 보고 있다..jpg

‘신간구황촬요’는 흉년과 기근에 빠진 백성을 위해 전염병 치료법과 구황에 필요한 자원 등이 실린 의학서로 한문과 함께 한글로 언해된 책이다. 이 책은 기증자의 고조부가 한의사로 일하면서 사용하던 책으로, 유물로서 가치와 함께 개인 삶의 흔적이 담긴 소중한 자료다.

[크기변환]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가 기증한 고서적을 보고 있다..jpg

이상일 시장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유물을 기증한 최채기 씨와 남진우 씨에게 감사하다”며 “기증받은 유물은 용인시박물관에서 잘 보관하고 많은 시민이 보고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박물관은 용인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고 있다. 2023~2024년 박물관으로 기증된 유물은 고서적 및 근현대 생활자료 4000여 점이다. 기증받은 유물은 향후 전시‧연구‧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