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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시민을 대상으로 ‘상상을 문화 프로젝트로 실현하는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9월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0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24125729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ba2t.jpg)
올해는 ‘세대 공생’을 주제로 시민기획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문화상품인 체험 키트를 제작하였고, 지난 7월부터 시민들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문화로 소통하고 교류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여 많은 시민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9월 신규 프로그램은 ▲조부모님과 손주가 식물을 함께 심으며 추억을 쌓아보는 ’띠동갑 공감 추억 심기‘, ▲가족과 요가를 배우며 사랑과 긍정 에너지를 느껴보는 ’말랑말랑 요가로 내 마음에 근육 만들기‘, ▲죽간 퀴즈통으로 퀴즈를 풀며 가족 간 소통해보는 ’뻔한 패밀리? FUN한 Family!‘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전시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프로그램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 마련된 공생문화 콘텐츠 체험 공간인 ’○○의 상상마켓‘에서 진행되며, 9월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031-323-6643)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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