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9월 19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이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부발역 1층 맞이방에서 공공시설 틈새 공간 미니카페 ‘해피박스’ 부발역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진홍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장,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
![[크기변환]1. 행복한 공간 해 피박스 부발역점 개업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9/20240919221256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q2xn.jpg)
이번 협약을 통해 부발역 1층 틈새 공간에 미니카페 해피박스가 새롭게 개업하였다. 카페는 이천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크기변환]1. 행복한 공간 해 피박스 부발역점 개업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9/20240919221307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wk8o.jpg)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천시와 한국철도공사의 지원으로 저소득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자활참여자들이 행복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진홍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부발역 틈새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부발역 이용객들이 해피박스에서 편안하게 열차를 기다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해피박스가 부발역점에서도 잘 자리 잡아 부발역을 이용하는 이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자활사업이 사회적 선순환의 모범적 모델이 되도록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