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일 오전, 오산 IC 인근(원동 115-1 일원)에 새로 조성된 ‘제9호 작은정원’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박태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장 및 직원, 대원2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4개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화초류 300본과 무궁화 30주를 직접 심었다.
![[크기변환]1-1.제9호 작은정원 조성사업 참여식재 행사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9/20240922230224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npzz.jpg)
‘작은정원’은 마을의 유휴지나 자투리땅에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가꿈으로써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크기변환]1-2.제9호 작은정원 조성사업 참여식재 행사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9/20240922230238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993c.jpg)
특히 올해 조성된 ‘제9호 작은정원’은 오산 IC 인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부지를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정원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정원이 사랑하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장 가깝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산 IC 인근 유휴지에 숲을 조성하는 등 고속도로 인접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3.제9호 작은정원 조성사업 참여식재 행사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9/20240922230251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wob9.jpg)
또한 박태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장은 “별다른 쓰임이 없던 고속도로 주변 유휴지가 오산시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처로 탄생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