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속초21.5℃
  • 맑음18.6℃
  • 맑음철원18.9℃
  • 맑음동두천20.7℃
  • 맑음파주18.8℃
  • 맑음대관령18.6℃
  • 맑음춘천18.9℃
  • 맑음백령도20.1℃
  • 맑음북강릉21.4℃
  • 맑음강릉21.8℃
  • 맑음동해21.7℃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1.8℃
  • 구름많음원주20.1℃
  • 맑음울릉도24.4℃
  • 구름많음수원22.2℃
  • 맑음영월20.4℃
  • 구름많음충주19.7℃
  • 구름많음서산22.7℃
  • 맑음울진24.4℃
  • 구름많음청주20.1℃
  • 맑음대전22.4℃
  • 맑음추풍령21.8℃
  • 맑음안동21.6℃
  • 맑음상주21.6℃
  • 구름많음포항22.2℃
  • 맑음군산22.4℃
  • 구름많음대구22.9℃
  • 맑음전주25.3℃
  • 맑음울산25.0℃
  • 흐림창원23.6℃
  • 구름많음광주23.2℃
  • 구름많음부산26.5℃
  • 구름많음통영24.8℃
  • 소나기목포20.1℃
  • 구름많음여수23.0℃
  • 구름많음흑산도22.4℃
  • 흐림완도22.7℃
  • 맑음고창22.5℃
  • 구름많음순천21.5℃
  • 맑음홍성(예)22.1℃
  • 구름많음19.0℃
  • 흐림제주25.5℃
  • 흐림고산22.4℃
  • 흐림성산24.4℃
  • 비서귀포23.5℃
  • 흐림진주21.4℃
  • 맑음강화20.5℃
  • 구름많음양평18.9℃
  • 구름많음이천19.9℃
  • 맑음인제17.7℃
  • 맑음홍천17.4℃
  • 맑음태백21.0℃
  • 맑음정선군18.2℃
  • 구름많음제천20.5℃
  • 구름많음보은19.9℃
  • 맑음천안20.6℃
  • 맑음보령25.2℃
  • 맑음부여22.3℃
  • 맑음금산21.6℃
  • 맑음19.8℃
  • 맑음부안23.4℃
  • 구름많음임실22.3℃
  • 맑음정읍24.6℃
  • 구름많음남원20.5℃
  • 맑음장수20.6℃
  • 맑음고창군25.5℃
  • 맑음영광군23.4℃
  • 맑음김해시25.1℃
  • 구름많음순창군21.7℃
  • 구름많음북창원24.0℃
  • 맑음양산시25.5℃
  • 구름많음보성군23.6℃
  • 흐림강진군22.7℃
  • 구름많음장흥21.7℃
  • 흐림해남21.4℃
  • 구름많음고흥25.6℃
  • 흐림의령군20.2℃
  • 구름많음함양군23.0℃
  • 구름많음광양시24.9℃
  • 흐림진도군20.7℃
  • 맑음봉화22.2℃
  • 맑음영주22.3℃
  • 맑음문경22.7℃
  • 맑음청송군22.0℃
  • 맑음영덕22.7℃
  • 맑음의성23.5℃
  • 맑음구미22.9℃
  • 맑음영천22.9℃
  • 구름많음경주시23.3℃
  • 구름많음거창23.1℃
  • 구름많음합천22.5℃
  • 맑음밀양23.0℃
  • 구름많음산청21.4℃
  • 구름많음거제24.2℃
  • 구름많음남해22.3℃
  • 구름많음26.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도 강제동원 피해자 등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도 강제동원 피해자 등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20일 경기도청 신청사 기회실에서 열린 ‘경기도 강제동원 피해자 등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그간의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피해자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크기변환]240924 전자영 의원 경기도 강제동원 피해자 등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jpeg

전자영 의원은 “최소 3만 명 이상이 경기도 강제동원 피해자 규모이며 군인·군속 중 경기도민 희생자가 11.8% 수준이라는 사실은 이번 실태조사 연구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케 한다”면서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로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지금이라도 적절한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국내·외 소장 기록물과 인적 동원 자료 등이 포함된 경기도 강제동원 기록물 현황을 파악해 보니 국외에서 개인이 소장한 자료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에서는 의지를 갖고 국가기록원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역사를 보여주는 주요 기록물을 입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가족의 경험 등에 대한 구술조사 내용을 토대로 그간 정부의 무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나서서 입증자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국내·외 강제동원 피해자를 동등하게 지원할 수 있는 대책 등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자영 의원은 경기도의 일제 전쟁유적 현황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사명과 의미가 담긴 전쟁유적 활용 방안이 전무하다”며 “관내 전쟁유적과 강제동원 피해자 관련 기록물 등이 도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역사인식 교육·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실태조사 연구를 통해 피해자·유가족 구술조사까지 진행한 만큼 피해사실 인정 절차와 지원금 지급 체계 구축 등 현실적인 지원 정책이 설계돼야 한다”며 “피해자 추도와 기록화 사업을 위한 기록물 관리 기관 설치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을 비롯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총연합회 경기지회장,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 등 민간단체 전문가도 참석해 경기도 강제동원 피해 및 일제 전쟁유적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