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축산업 관련 단체장과 농가대표 12명과 소통 -
- 농가 현장이 직면한 문제 해결 위한 지원방안 논의 -
![[크기변환]4-1. 15일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축산인과의 소통 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10/2024102000104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sua9.jpg)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지역의 축산업 지원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축산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간담회에는 ▲용인축협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계협회 ▲낙우회 등 축산업 관련 단체장과 농가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축분 자원화 시설 확충 ▲조사료포 조성 ▲사료 구매자금 상환기한 연장 ▲야생 조류 퇴치와 방역 시스템 강화 등 축산 현장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크기변환]4-2. 15일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축산인과 소통 간담회 참석자들의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10/2024102000111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6p8o.jpg)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축산 농가들이 무항생제와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품질 높은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용인의 축산품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판로의 다양화와 효율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실무진과 검토해 할 수 있는 일은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축분 악취 해소, 인공지능 방역 시스템 강화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경쟁력 있는 용인만의 축산물 브랜드를 개발해 친환경 축산물 소비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