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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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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체계 구축 필요" 강조

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4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재활용) 개선 방안 회의’에 참석하여 인삼 영농폐기물 재활용 및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있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내년도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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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 심각성 공유

허원 위원장은 회의에서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천시는 인삼 재배 면적이 도 내 1위 규모로, 생산량만큼 영농 후 폐기물도 많이 배출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농가에서의 폐기물 처리에 대한 어려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농가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해왔으며, 이번 회의가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중앙정부, 도, 시군의 관심을 모으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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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삼 재배 규모와 영농폐기물 문제

경기도는 전국 인삼 재배면적 중 15.7%를 차지하며, 4위 규모를 자랑한다. 그 중 이천은 540ha로 도 내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천시를 포함한 인삼 재배지역에서는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기존에는 인삼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품목으로 여겨져, 농가들은 종량제 방식을 통해 폐기물을 처리해야 했다. 그러나 물량이 많은 농가는 수거 처리 비용이 부담이 크고, 규격 봉투 사용이 어려워 경제적인 부담이 컸다.

회의 내용 및 향후 계획

회의에서는 인삼 영농폐기물 재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재활용 사례와 각 시군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인삼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처리 방안을 모색했다. 허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는 고스란히 농민의 몫이었다. 오늘 회의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체계적인 처리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언급했다.

참석자 및 향후 대응

이번 회의에는 허원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농정행양위원장,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장,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그리고 인삼 생산지역 시군 담당자, 농협 관계자, 재활용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하여 각자의 의견을 교환했다.

허원 위원장은 “앞으로 인삼 영농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경기도 내 인삼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 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관련 부처 및 단체들의 협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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