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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 , “2025년 안성·포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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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 , “2025년 안성·포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불투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이 25일(월)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2025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안성·포천지역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있다”고 우려했다.

[크기변환]241125 박명수 의원, “2025년 안성·포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불투명”.jpg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범죄예방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2014년부터 10년간 추진했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은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해야 하는 것으로 2025년 예산안에는 기본계획 용역비 1억 5천만원 예산만 편성하고 사업비용은 전액 삭감됐다.


박명수 의원은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위한 예산은 반영하면서 실질적인 추진사업은 왜 삭감했는가” 질의하자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예산협의 과정에서 삭감됐다”는 답변 외에는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못했다.


이어 박 의원은 “2025년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안성과 포천은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것인지” 되묻자, 이계삼 실장은 “추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 의원은 “기본계획은 있는데 기본계획에 근거하는 사업이 실종된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하며, “도시주택실은 정책과 사업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꼭 확보하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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