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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여주시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준공. 수해방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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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여주시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준공. 수해방지 효과 기대

○ 12월 19일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준공
- 85억 원 투입해 통수단면적 확보로 집중호우 대비 홍수피해 방지 및 예방능력 키워
- 축제, 호안 정비로 치수효과 증대, 하천환경 개선 및 안전성

경기도는 지난 19일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크기변환]걸은천1.jpg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제방을 보강하고 물길을 개선하는 재해 방지 사업이다. 도는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하천 연장 0.9km 하천구간과 교량 6개소 등을 정비했다.

[크기변환]걸은천2.jpg

도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6~11m였던 걸은천 폭을 12~17m로 확장해 홍수 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흐르는 물에 의해 침식될 수 있는 제방과 물가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마감1교 등 여유고(홍수 발생 시 침수되지 않도록 확보하는 여분의 높이)와 경간장(교각중심에서 인근 교각 중심까지의 길이) 부족으로 인해 수해에 취약한 6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시설기준에 따라 모두 재가설했다.

 

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조경석 쌓기를 적용해 홍수방어는 물론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했으며, 제방도로와 주변 접속도로, 차량 진출입로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앞으로도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적극적으로 중점 정비해 집중호우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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