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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용인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 확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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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용인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 확보 촉구

-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행력 확보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홍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하고 실질적인 정책과 강력한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다고 언급했다.

[크기변환]20250214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1) 신현녀 의원(2).jpg

첫 번째, 수원, 성남, 고양 등 인근 지자체는 탄소 중립을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있으나 용인시는 2개 과에 11개 팀에 불과하며 2025년 조직개편안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없다며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최근 3년간 기후대기과의 예산은 대폭 삭감되었는데 탄소중립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려면 예산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예산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 탄소중립 정책은 전문성이 필수적임에도 최근 5년간 환경직 공무원의 수는 80명 수준이고 올해 신규 채용은 2명에 불과하다며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조직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당장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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