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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남아너스빌 하자 문제 해결 위해 끝까지 챙길 것 “경남기업, 적극적인 조치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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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남아너스빌 하자 문제 해결 위해 끝까지 챙길 것 “경남기업, 적극적인 조치 취해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의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네 번째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경남기업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시공사인 경남기업의 부실시공 문제로 입주예정자들과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하자보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사용검사 승인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2-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와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jpg

하자보수 문제 해결되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 없다

이 시장은 이날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현장을 방문한 후, 공사 관계자와 입주예정자들과 90여 분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하자보수가 철저히 이뤄지지 않으면 사용검사 승인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은 확고하다”며, "부실 시공으로 입주가 지연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경남기업은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1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입주예정자들의 집회 현장을 찾았다.jpg

경남기업의 언론플레이에 실망감 표명

이 시장은 또한 최근 경남기업이 언론을 통해 입주예정자들과 시의 입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에 대해 강력히 지적했다. “경남기업의 언론플레이는 매우 실망스럽다”며, "문제를 일으킨 경남기업에 문제를 시정하라고 요구하는 시에게 중립을 운운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입주예정자들의 불신은 더욱 커졌고, 시도 실망했다”고 말했다.

[크기변환]1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하자보수 상황을 살피고 있다.jpg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 촉구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아파트의 누수 문제, 어린이 놀이터 및 외벽 하자, 안전성 문제 등을 직접 살펴본 후, 경남기업에 대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누수 문제는 아직 완벽히 해결되지 않았고, 난간이 흔들리고 이음새가 벌어져 있는 등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다"며, "입주예정자들이 지적한 분리수거장과 자전거 거치대 설치 위치 등도 적절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경남기업이 하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시는 절대로 사용검사를 승인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크기변환]1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하자보수 상황을 살피고 있다.jpg

시의 중재와 경남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 촉구

이 시장은 경남기업이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주예정자들이 신용불량자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기업은 물론 SM그룹도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문제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경남기업과 SM그룹의 이미지도 개선될 수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경남기업과 입주예정자들의 협의 테이블 지속 추진

이 시장은 매주 진행되는 경남기업과 입주예정자들의 협의 테이블에서 이기동 대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며, "진지한 논의를 통해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로 정해졌던 입주 예정일이 이미 지나고, 모두가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경남기업에 강력한 경고를 전달하며,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지속적인 중재를 약속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까지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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