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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임시 운영, 연인들 위한 ‘프러포즈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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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임시 운영, 연인들 위한 ‘프러포즈존’ 오픈

- 4월 4일~11일 임시 개방, 방문객 사전 체험 기회 제공
- 연인들 위한 ‘프러포즈존’ 조성으로 남한강의 낭만과 스릴을 동시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1-여주시, 2025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임시운영 보도자료1.jpg

이번 임시 운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공간은 다리 중앙부에 위치한 ‘프러포즈존’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찔하고 짜릿한(?) 출렁다리 위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남한강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순간을 연출할 수 있다.

[크기변환]01-여주시, 2025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임시운영 보도자료2.jpg

특히, 미디어 글라스를 활용한 바닥 연출은 발 아래 불투명한 유리를 밟으면 투명하게 변하여 마치 깨질 듯한 착시를 일으켜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는 심리학에서 알려진‘흔들다리 효과’를 연상시키는데, 두려움이나 긴장된 상황에서 함께한 상대에게 더 강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현상이다. 출렁다리를 건너는 동안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두 손을 꼭 잡게 되고, 이를 통해 연인들은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여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5월 1일 공식 개통을 앞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보도 현수교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자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원하게 뻗은 자전거 길과 산책로를 자랑하며 강 위에 조성되었다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개통식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포함한 미디어 파사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남한강 출렁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여주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출렁다리의 매력을 미리 체험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비롯한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출렁다리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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