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목)

  • 흐림속초26.7℃
  • 비28.3℃
  • 흐림철원28.9℃
  • 흐림동두천26.8℃
  • 흐림파주26.8℃
  • 흐림대관령24.9℃
  • 흐림춘천28.3℃
  • 소나기백령도25.6℃
  • 흐림북강릉25.9℃
  • 흐림강릉27.5℃
  • 흐림동해26.5℃
  • 소나기서울26.9℃
  • 소나기인천26.7℃
  • 흐림원주28.5℃
  • 흐림울릉도28.4℃
  • 소나기수원27.0℃
  • 흐림영월29.6℃
  • 흐림충주29.3℃
  • 흐림서산28.2℃
  • 흐림울진28.2℃
  • 흐림청주30.5℃
  • 구름많음대전30.5℃
  • 흐림추풍령29.2℃
  • 흐림안동30.4℃
  • 구름많음상주30.5℃
  • 흐림포항28.7℃
  • 흐림군산30.7℃
  • 구름많음대구32.5℃
  • 구름많음전주32.2℃
  • 소나기울산30.0℃
  • 구름많음창원32.5℃
  • 구름많음광주32.8℃
  • 구름많음부산31.9℃
  • 구름많음통영31.0℃
  • 구름많음목포33.0℃
  • 구름많음여수31.3℃
  • 구름많음흑산도28.7℃
  • 구름많음완도32.7℃
  • 구름많음고창33.0℃
  • 구름많음순천32.6℃
  • 흐림홍성(예)29.3℃
  • 흐림28.7℃
  • 구름많음제주33.6℃
  • 구름많음고산30.7℃
  • 맑음성산31.2℃
  • 구름많음서귀포31.8℃
  • 구름많음진주33.5℃
  • 흐림강화25.7℃
  • 흐림양평25.9℃
  • 흐림이천27.7℃
  • 흐림인제27.9℃
  • 흐림홍천27.1℃
  • 흐림태백27.8℃
  • 흐림정선군29.1℃
  • 흐림제천27.6℃
  • 흐림보은28.8℃
  • 흐림천안29.1℃
  • 흐림보령30.1℃
  • 흐림부여29.7℃
  • 구름많음금산30.7℃
  • 구름많음29.4℃
  • 구름많음부안31.2℃
  • 구름많음임실31.3℃
  • 구름많음정읍31.8℃
  • 구름많음남원32.4℃
  • 구름많음장수30.3℃
  • 구름많음고창군33.3℃
  • 구름많음영광군31.1℃
  • 구름많음김해시
  • 구름많음순창군32.9℃
  • 구름많음북창원33.9℃
  • 구름많음양산시33.8℃
  • 맑음보성군31.9℃
  • 구름많음강진군31.9℃
  • 구름많음장흥30.8℃
  • 구름많음해남31.9℃
  • 구름많음고흥33.1℃
  • 구름많음의령군33.8℃
  • 흐림함양군31.1℃
  • 구름많음광양시32.3℃
  • 구름많음진도군31.0℃
  • 흐림봉화28.9℃
  • 흐림영주25.1℃
  • 흐림문경26.2℃
  • 흐림청송군30.8℃
  • 흐림영덕25.1℃
  • 흐림의성31.1℃
  • 흐림구미31.1℃
  • 흐림영천30.8℃
  • 흐림경주시28.6℃
  • 구름많음거창32.1℃
  • 구름많음합천32.8℃
  • 구름많음밀양35.3℃
  • 흐림산청31.5℃
  • 구름많음거제32.0℃
  • 구름많음남해31.4℃
  • 구름많음32.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현대차와 협력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나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 현대차와 협력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나선다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자동차 실증사업, 동탄1신도시에서 본격 추진
- 교통약자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셔클’ 앱 연계 서비스 제공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현대자동차(대표이사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와 협력하여, 4월 1일(화)부터 8월 29일(금)까지 약 5개월간, 동탄1신도시(동탄1~3동)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자동차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jpg

이번 실증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수 개조 차량을 활용하며, 수요응답형 교통(DRT) 플랫폼인 셔클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교통약자가 셔클 앱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차량이 지정된 위치로 도착하여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교통약자 맞춤형 유니버설디자인 개념 적용

기존의 특별교통수단에서는 휠체어 이용자가 차량의 후면 테일게이트로 승차하고, 3열에 위치해 동승자와 분리되는 방식이었지만, 현대차는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휠체어 사용자의 편리한 승차를 고려한 차량을 개발했다.

[크기변환]사진2.jpg

이번 실증사업에 사용될 차량은 2열 측면 도어로 자연스럽게 승차할 수 있으며, 휠체어 고정 장치, 전용 안전벨트, 가변형 시트, 저상 플랫폼 등을 갖추어 휠체어 이용자와 동승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량에는 전면 및 전·후석 디스플레이와 고대비 화면 전환 기능이 탑재되어, 청각 및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전자와 실시간 메시지 송수신 기능도 도입되어, 이용자가 차량을 호출하고 이동 중에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 및 조건

이번 실증사업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등록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2회까지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첫 번째 탑승은 셔클 앱을 통해 본인 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이후에는 앱을 통해 손쉽게 차량 호출이 가능하다.

셔클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스토어에서 '셔클'을 검색하여 설치할 수 있으며, 앱에 가입 후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복지바우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병홍 사장, "교통약자 위한 포용적 교통환경 조성"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를 위한 포용적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향후 교통약자가 어디서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계획 및 기대 효과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동탄1신도시 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전국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차량이 확대 적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셔클 앱과 같은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는 더욱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화성도시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겪는 이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