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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5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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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5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사업’ 협약

- 서원초·청덕중·덕영고 신규 생태학교 선정…환경교육 기반 강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과 함께 2025년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엔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서원초등학교(교장 김하진), 청덕중학교(교장 명인희), 덕영고등학교(교장 박정남)가 참여했다.

[크기변환]250403 3-2.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가운데)과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pg

협약에 따라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서원초·청덕중·덕원고는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계획 수립‧운영 ▲생태학교 육성 사업 지원·홍보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문 등을 협력기로 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반을 다지고자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하는 시의 핵심 환경교육 사업이다.

 

앞서 시는 2023년 능원초·동백중·흥덕중, 2024년 매봉초·용인백현중·송전중 등 6개교와 협약 후 생태학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생태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운영 주체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 현장 경험을 신규 학교와 공유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환경부의 첫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인 만큼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환경교육의 일상화와 생태 감수성 향상 등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제가 시장이 된 해 하반기 전국 최초로 환경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이듬해 생태학교 운영을 바로 시작했다. 기존 6개교에 오늘 3개교가 추가돼 총 9개 학교가 됐다”며 “시의 예산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고 실천토록 서원초, 청덕중, 덕영고 3개교가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협약서에 서명한 내용을 잘 실천해 다른 고장까지 널리 퍼졌으면 좋겠고, 학교 현장에서도 실천으로 이어져 미래세대가 기후변화에 잘 대처해 후배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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