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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공직자·협업기관 직원들,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성금 6140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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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공직자·협업기관 직원들,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성금 6140만 원 모금

역대 수원시 공직자 성금 모금 중 최대 금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전달해 피해 지역 배분 예정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이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성금 6140만 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공직자 성금 모금액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모금을 했다. 공직자 2288명과 협업기관 직원 707명 등 2995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수원시청(2024년4월).jpg

수원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의성·청송·영양·영덕군에 분배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달 29일 안동시 이재민들에게 300만 원 상당 이온 음료를 지원했다.

 

또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직원 21명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27일 저녁부터 29일 점심까지 이재민들에게 여섯 끼를 제공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지역 현장 조사 후 자원봉사를 모집해 피해 지역에 봉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지역과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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