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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지역현안 해결에 경기도 적극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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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 안성 지역현안 해결에 경기도 적극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4월 7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안성시 의정정책추진단 지역현안 정책발굴 정담회」에 참석하여 안성시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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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담회는 경기도의회와 안성시간의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시용ㆍ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안성시 도시경제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박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유천정수장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안성 북부 간선도로망 조기 구축 △보개면 미니신도시 조성 등 3대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며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먼저 유천정수장 규제 해소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안성시 전체 면적의 13% 이상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45년간 지역개발이 제한받아 왔다”며 “그에 따른 총 피해액은 약 10조 원으로 추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는 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 북부지역의 교통인프라 부족 문제를 짚고는 “2023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ㆍ평택ㆍ용인ㆍ이천 등 인근 지자체의 대규모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발표되면서 지방도 306호선의 화성~안성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국토부에서 타당성 검토가 끝나고 사업이 시행되면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연계성이 향상되는 효과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보개면 일대 미니신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구리~세종간 고속도로 주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도모하고자 도정질문을 통해 신도시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히며, “주거와 산업 기능이 결합된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시급하기에 경기주택도시공사, LH 등과의 협업은 물론,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현안을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제로 격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도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고,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정책 설계의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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