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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미국발 관세 위기에 평택시 “지금은 초유의 사태 … 위기 대응에 행정력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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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미국발 관세 위기에 평택시 “지금은 초유의 사태 … 위기 대응에 행정력 집중할 것”

7개 관계기관과 비상경제협의체 회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평택직할세관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산업진흥원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7개 관계기관과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1-1 미국발 관세 위기에 평택시 지금은 초유의 사태 위기 대응에 행정력 집중할 것.jpg

평택시와 관계기관 등은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에 따른 평택 기업의 경영 악화를 우려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지역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발 관세 25% 상향으로 관내 수출 기업들이 더욱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각 기업이 관련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제기됐다. 미국의 추가 관세 정책이 눈앞에 다가온 위기에서 산업 현장에서 관세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크기변환]11-2 미국발 관세 위기에 평택시 지금은 초유의 사태 위기 대응에 행정력 집중할 것.jpg

이에 평택시는 평택산업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해 시장 불안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별도의 ‘관세 기업 피해 접수처’를 운영해 개별적인 문의에 대응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의 ‘긴급 지원 프로그램’,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별경영자금’ 등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크기변환]11-3 미국발 관세 위기에 평택시 지금은 초유의 사태 위기 대응에 행정력 집중할 것.jpg

또한 올해 확정된 기업지원 사업 중 융자사업은 수출 기업 우선으로 진행하고, 수출대상국가의 다변화와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지속 운영해 지역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추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미국 관세 정책으로 수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정보가 부족해 각 기업들의 불안감은 커진 상황”이라며 “평택시는 미국 관세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각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금은 초유의 상황으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기민하게 움직여 주길 바란다”면서 “평택시도 미국 관세 정책 대응을 위한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세 기업피해 접수문의처)

코트라 관세대응 119 - ☎1600-7119 음성상담(2번) → 관세대응119(5번)

경기FTA통산진흥센터 - ☎ 031-8064-1386

 

 

 

평택산업진흥원 - ☎ 031-8029-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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