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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이은주 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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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이은주 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과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2일 구리시 인창천과 백교천을 방문해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상황과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백교천의 비점오염저감시설 구축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개선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250502 백현종의원,이은주 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현장 점검.jpg

도심 속 생태환경 복원…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을 관통하는 인창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재조성해 수질 개선, 도심 열섬현상 완화, 생태적 다양성 회복,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 사업은 구리시의 핵심 환경 정책 중 하나로, 시민 생활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현종 위원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구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기도의 핵심 환경 프로젝트”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의원도 “인창천과 백교천은 단순한 수로가 아닌 지역사회 환경의 생명줄이며, 장기적으로 구리시 경제 발전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인창천 복원은 구리역과 돌다리 상권의 활성화로도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점오염저감시설 현장 점검도 병행

두 의원은 인창천 점검에 이어 백교천에 설치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성능, 유지관리 체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비가 올 때 도심 내 도로, 공터 등에서 발생하는 초기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수질 개선과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기반시설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구리시청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경관 향상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지닌 사업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으며, 도의회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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