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속초13.3℃
  • 황사1.8℃
  • 맑음철원1.9℃
  • 맑음동두천3.7℃
  • 맑음파주2.8℃
  • 맑음대관령1.0℃
  • 맑음춘천2.1℃
  • 황사백령도10.1℃
  • 황사북강릉12.2℃
  • 맑음강릉11.9℃
  • 맑음동해12.7℃
  • 황사서울7.3℃
  • 황사인천7.7℃
  • 맑음원주4.3℃
  • 황사울릉도11.5℃
  • 맑음수원4.9℃
  • 맑음영월2.1℃
  • 맑음충주2.7℃
  • 맑음서산1.3℃
  • 맑음울진9.7℃
  • 황사청주5.8℃
  • 황사대전3.9℃
  • 맑음추풍령4.0℃
  • 황사안동5.3℃
  • 맑음상주5.5℃
  • 황사포항9.3℃
  • 맑음군산2.4℃
  • 황사대구8.6℃
  • 황사전주3.3℃
  • 구름많음울산9.1℃
  • 맑음창원11.9℃
  • 황사광주5.7℃
  • 맑음부산11.6℃
  • 맑음통영10.6℃
  • 황사목포6.1℃
  • 황사여수8.5℃
  • 황사흑산도6.5℃
  • 맑음완도7.2℃
  • 맑음고창2.1℃
  • 맑음순천5.1℃
  • 황사홍성(예)3.5℃
  • 맑음2.1℃
  • 황사제주8.9℃
  • 구름많음고산9.8℃
  • 구름많음성산9.3℃
  • 흐림서귀포13.8℃
  • 맑음진주5.1℃
  • 맑음강화7.4℃
  • 맑음양평4.5℃
  • 맑음이천4.5℃
  • 맑음인제3.1℃
  • 맑음홍천3.1℃
  • 맑음태백4.9℃
  • 맑음정선군2.6℃
  • 맑음제천0.8℃
  • 맑음보은1.0℃
  • 맑음천안1.4℃
  • 맑음보령2.5℃
  • 맑음부여1.5℃
  • 맑음금산1.4℃
  • 맑음2.0℃
  • 맑음부안3.8℃
  • 구름많음임실0.4℃
  • 맑음정읍2.5℃
  • 맑음남원2.0℃
  • 맑음장수-0.5℃
  • 맑음고창군2.7℃
  • 맑음영광군2.8℃
  • 맑음김해시10.8℃
  • 맑음순창군2.2℃
  • 맑음북창원11.5℃
  • 맑음양산시11.9℃
  • 맑음보성군6.2℃
  • 맑음강진군6.5℃
  • 구름많음장흥5.7℃
  • 구름많음해남6.0℃
  • 맑음고흥6.2℃
  • 맑음의령군4.0℃
  • 맑음함양군1.4℃
  • 맑음광양시6.2℃
  • 구름많음진도군7.7℃
  • 맑음봉화5.1℃
  • 맑음영주6.3℃
  • 맑음문경4.0℃
  • 맑음청송군3.5℃
  • 맑음영덕8.0℃
  • 맑음의성3.0℃
  • 맑음구미6.3℃
  • 맑음영천7.6℃
  • 맑음경주시9.0℃
  • 맑음거창1.4℃
  • 맑음합천4.8℃
  • 구름많음밀양10.3℃
  • 구름많음산청3.4℃
  • 맑음거제11.8℃
  • 맑음남해8.0℃
  • 맑음11.7℃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데이터센터 건립, 국가 차원의 총량 관리와 기준 마련 시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데이터센터 건립, 국가 차원의 총량 관리와 기준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주민 갈등과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최근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과 관련하여 “주민 의견이 철저히 반영되는 제도적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국가 차원에서 총량 관리와 입지 선정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0528 남종섭 의원, 데이터센터 건립, 국가 차원의 총량 관리와 기준 마련이 시급 (2).JPG

남종섭 의원은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처럼 시장과 기업 논리에 따라 무분별하게 건립이 추진된다면, 주거지 인근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안정적인 도시계획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장기간 소비하는 산업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전력 계획이나 도시 확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 검토가 부족하다”며 “주거도시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해야 하는 지역 입장에서는 이러한 시설이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환경 영향에 대한 검증 체계의 미비도 문제로 제기됐다. 남종섭 의원은 “냉각장비로 인한 소음, 전자파, 수자원 고갈, 공사에 따른 분진, 폐열 배출 등 데이터센터로 인한 다양한 환경 유해성에 대해 과학적이고 사전적인 검토가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라며 “현행 환경영향평가 제도는 물론, 주민 건강과 생활권 보장을 위한 사전 심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실질적인 의견수렴 절차 없이 사업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해 명확한 승인권한을 갖고, 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남종섭 의원은 “데이터센터가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 모두에게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면, 이제는 국가가 총량을 관리하고, 입지 선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개발이익을 위한 무분별한 입지 선정과 환경 파괴, 주민 갈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이는 결국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남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