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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권오성 센터장 “세대 아우르는 봉사, 따뜻한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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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권오성 센터장 “세대 아우르는 봉사, 따뜻한 변화 기대”

– 가정의 달 맞이 벽화 봉사활동 성료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6일(월)과 5월 31일(토), 양일간 처인구 소재 돌봄시설에서 자원봉사대학 봉사단과 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이 함께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벽화 보도자료 사진.jpg

1일차인 5월 26일에는 자원봉사대학 소속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약 100m 길이의 노후 벽면에 프라이머 도포 및 흰색 바탕칠을 실시, 벽화 작업의 기초를 마련했다. 롤러팀과 붓팀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협업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도모했다.

 

2일차인 5월 31일에는 2030 청년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해 밝은 색감의 산과 바다 풍경을 그려 넣어 벽면을 생기 넘치는 자연 경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들은 환경보호의 메시지와 정서적 안정감을 전하고자 채색 작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 공간을 밝고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오성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힘을 모은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그 자체로 의미가 깊다”며, “이런 세대 간 협력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오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자원봉사대학은 현재 제5기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18일(수)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30 청년봉사단은 자매결연도시인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6월 15일(일), 농촌 봉사활동을 예정하고 있어, 지역 간 교류 및 협력의 의미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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