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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미르스타디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와 시설 과시 하며 대형 경기 운영 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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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미르스타디움, 최고 수준의 잔디 상태와 시설 과시 하며 대형 경기 운영 능력 입증

- 5일 대한민국 남자축구 U-22대표팀과 호주 U-22 대표팀 평가전…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잔디 등 시설 높이 평가 -

- 경기 지켜본 이상일 시장 “내년부터 프로리그 참가할 ‘(가칭)용인FC’의 홈구장 ‘용인미르스타디움’을 계속 잘 관리할 것이며, 축구팀 창단 통해 시민 자긍심 높일 것” -

[크기변환]5-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U-22팀과 호주 U-22팀의 평가전 경기에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용인미르스타디움’이 최고 수준의 경기장 시설과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수차례 국제대회와 국내 축구리그 경기를 치르는 과정에서 시설과 잔디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은 내년 K리그2 정규시즌 참가를 목표로 창단작업이 진행 중인 ‘용인FC(가칭)’의 홈구장이 된다.

 

5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U-22대표팀과 호주 U-22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양팀은 0대0으로 비겼다.

경기에 앞서 경기장을 둘러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은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잔디 상태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를 내리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크기변환]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U-22팀과 호주 U-22팀의 평가전 경기에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jpg

이상일 시장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관중석에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며 열심히 응원했다.

이 시장은 경기를 보기 위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방문한 대한축구협회와 인근 도시 시민축구단 관계자들과 ‘용인FC(가칭)’ 창단 등에 대해 의견도 나누었다.

 

이 시장은 “‘지난 2일 이곳에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린지 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용인미르스타디움 잔디상태는 시가 공을 들여 관리를 잘한 결과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아 흐뭇하다”며 “내년부턴 이곳에서 용인 프로축단 경기가 열리고, 다른 큰 대회도 할테니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크기변환]5-3. 지난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축구 U-22팀과 호주 U-22팀의 경기.jpg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축구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내년 프로리그 참가를 선언하고 ‘(가칭) 용인FC’ 창단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축구를 통해 용인 시민이 정서적으로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축구팀을 창단해서 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을 위해 시청 공직자들과 지역 구성원들도 힘을 모았다.

 

시는 관중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경전철 운행 배차 간격을 단축했고, 용인소방서는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구급차와 인력을 배치했다. 교통통제와 안전을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와 동부모범운전자회는 경기장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했다.

 

U-22 남자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른 이민성 신임감독과 대표팀 주장 이승원 선수는 용인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민성 감독은 지난 2010년 용인시청 축구단에 입단해 플레잉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이승원 선수는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선수로 뛰었다.

이날 22세 이하 남자축구대표팀은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내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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