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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실효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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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실효성 강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제공’사업이 교통약자인 고령자와 디지털 약자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크기변환]250718 박명숙 의원,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실효성 강조 (1).jpg

박명숙 의원은 “최근 이상기후로 혹서기와 혹한기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버스 배차 간격이 긴 농촌 지역의 고령자들에게 정류소가 아닌 복지시설 내에서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업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통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시설 내 버스정보서비스 제공’ 사업은 정류소 인근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버스정보 단말기를 설치해 버스정보망을 연결하고, 시설 내 TV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더위와 추위에 민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2억9,100만 원의 도비가 투입되어, 경기도 내 약 100개소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보단말기 개발 및 현장 설치,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한 송출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명숙 의원은 “예산상 100개소에 한정되어 있어 경기도 전역에 적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면밀한 운영과 평가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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