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 맑음속초19.3℃
  • 맑음18.2℃
  • 맑음철원17.9℃
  • 맑음동두천19.7℃
  • 맑음파주17.5℃
  • 맑음대관령11.3℃
  • 맑음춘천18.9℃
  • 안개백령도19.0℃
  • 맑음북강릉18.2℃
  • 맑음강릉20.5℃
  • 맑음동해18.3℃
  • 맑음서울21.5℃
  • 구름많음인천21.9℃
  • 맑음원주19.9℃
  • 맑음울릉도20.8℃
  • 구름많음수원20.4℃
  • 맑음영월16.7℃
  • 맑음충주18.3℃
  • 구름많음서산21.9℃
  • 맑음울진18.2℃
  • 맑음청주23.8℃
  • 구름많음대전22.9℃
  • 구름많음추풍령18.8℃
  • 맑음안동19.7℃
  • 맑음상주23.1℃
  • 맑음포항23.4℃
  • 흐림군산22.2℃
  • 맑음대구21.9℃
  • 흐림전주23.4℃
  • 구름많음울산18.9℃
  • 맑음창원20.5℃
  • 흐림광주22.6℃
  • 구름많음부산21.1℃
  • 구름많음통영19.6℃
  • 흐림목포22.3℃
  • 흐림여수21.2℃
  • 안개흑산도19.8℃
  • 흐림완도20.8℃
  • 구름많음고창22.2℃
  • 구름많음순천17.4℃
  • 구름많음홍성(예)22.1℃
  • 구름많음21.4℃
  • 흐림제주22.9℃
  • 흐림고산21.4℃
  • 흐림성산21.6℃
  • 흐림서귀포22.6℃
  • 구름많음진주18.3℃
  • 맑음강화19.3℃
  • 맑음양평20.5℃
  • 맑음이천21.0℃
  • 맑음인제17.0℃
  • 맑음홍천18.0℃
  • 맑음태백13.2℃
  • 맑음정선군15.8℃
  • 맑음제천16.5℃
  • 맑음보은17.8℃
  • 구름많음천안20.1℃
  • 구름많음보령22.7℃
  • 구름많음부여21.2℃
  • 흐림금산21.5℃
  • 구름많음21.3℃
  • 흐림부안22.6℃
  • 흐림임실20.6℃
  • 흐림정읍22.6℃
  • 흐림남원20.8℃
  • 구름많음장수18.0℃
  • 구름많음고창군22.1℃
  • 구름많음영광군22.1℃
  • 구름많음김해시19.7℃
  • 흐림순창군20.8℃
  • 구름많음북창원20.8℃
  • 구름많음양산시19.7℃
  • 흐림보성군20.4℃
  • 흐림강진군20.9℃
  • 흐림장흥21.3℃
  • 흐림해남21.8℃
  • 흐림고흥19.2℃
  • 구름많음의령군18.0℃
  • 구름많음함양군17.9℃
  • 구름많음광양시20.4℃
  • 구름많음진도군21.5℃
  • 맑음봉화14.4℃
  • 맑음영주17.0℃
  • 맑음문경18.2℃
  • 맑음청송군16.0℃
  • 맑음영덕18.2℃
  • 맑음의성16.9℃
  • 맑음구미21.6℃
  • 맑음영천18.6℃
  • 맑음경주시18.5℃
  • 구름많음거창18.0℃
  • 구름많음합천19.6℃
  • 구름많음밀양19.3℃
  • 구름많음산청19.3℃
  • 구름많음거제18.7℃
  • 구름많음남해19.6℃
  • 구름많음18.0℃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 “학교 신설 외면·원거리 통학 방치… 교육청은 책임 다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 “학교 신설 외면·원거리 통학 방치… 교육청은 책임 다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9월 9일(화)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덕양구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며 “중학교 학군을 생활권 중심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크기변환]250909 변재석 의원, “학교 신설 외면·원거리 통학 방치… 교육청은 책임 다해야”.jpg

변 의원은 “현재 중학교 배정 체계는 집에서 가까운 인접 학교를 두고도 생활권 밖으로 배정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며 “통학 동선이 끊기고, 초등→중학교 연계가 무너져 형제·친구가 분리되는 등 학생·가정의 일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부모 선호 학교로의 집중이 과밀을 부르고, 반대로 일부 학교는 소규모화되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등교 시간대 대중교통 연계 미흡으로 불필요한 환승과 장시간 이동이 상시화되고, 안전·돌봄 공백까지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위장전입까지 늘어나 공정성 논란과 주민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등학교 배정 문제도 함께 짚었다. 현재 고양시 전체를 하나의 군으로 묶어 1차에서 5개교를 지망하고, 이후 덕양구 내 12개교에서 선택하는 방식 또한 생활권과 맞지 않는 구조라며, “덕양구 동쪽 끝 학생이 서쪽 끝 학교로 배정돼 왕복 2시간 이상 통학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거리 통학을 감내하는 고양시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 증설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이 불과 12일 만에 4천 명을 넘어섰다”며 “그동안 ‘안 된다, 방법이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다가 사고가 터진 뒤에야 대책이 나오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라는 동일한 조건에도 화성시와 용인시는 다수의 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지만, 고양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도 꼬집었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2028년 학교 설립 예정 현황자료에 따르면, 화성시는 중학교 8곳과 고등학교 7곳, 용인시는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2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그러나 고양시는 중학교 2곳(삼송1중·장항중)만 신설될 계획이며 고등학교는 전무하다.


변 의원은 “주민 의견을 형식적으로 수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중장기적인 학군 재정비 로드맵을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가 교육청과 함께 학군 개편과 통학 여건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