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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화합의 장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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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화합의 장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구갈동 갈곡 느티나무 공원에서 지역 주민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는 갈곡 전통문화보전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크기변환]2. 용인특례시 갈곡마을 느티나무 문화제.jpg

행사는 백암농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수령 290년에 이르는 용인시 보호수 느티나무 아래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고사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성지고등학교 학생들의 K-POP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디스코 장구, 난타,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밴드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마을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진전과 전통 떡메치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성 갈곡 전통문화보전회장은 “도시화 속에서도 마을의 뿌리를 기억하고, 전통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마을 축제이자, 공동체의 정을 되살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와 전통을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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