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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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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성료

–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일상 속 문화 현장, 3년차 생활문화플랫폼 결실 –
– 기흥·수지·처인, 권역별 자율 기획으로 생활문화 다양성 확산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축제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을 지난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1]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 성료.jpg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추진해온 ‘용인생활문화플랫폼’ 구축 사업의 3년차 성과로, 생활문화 주체들을 발굴하고, 민·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 실천의 기반을 다져온 사업이다. 시민과 생활문화 주체가 함께 기획·운영한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젝트 17개가 용인 곳곳의 15개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1개 생활문화주체가 참여해 일상을 문화의 장으로 채웠다.

 

권역별로는 ▲기흥구에서 도예·차·음악·휴식을 매개로 나를 기록하는 감성 프로그램 “‘기’록을 남기는 ‘흥’미로운 여행”, ▲수지구에서는 지역 창작자들이 모여 교류하는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아트워커스 IN 수지’, ▲처인구에서는 공방들이 모여 손으로 하는 생활문화 체험을 선보인 ‘생활문화 수작(手作)간’, 그리고 그림·책·음악을 잇는 문화연결 프로젝트 ‘처인-잇다’ 등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크기변환][사진2]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 성료.jpg

올해 생활문화주간은 특히 3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시민 주도형 문화 실천의 현장이었다. 권역별 특색을 살린 자율 기획과 협력 체계가 돋보였으며, 지역 주체 간 상호기획을 통한 기흥구의 협업 프로그램, 지속적인 협의와 자율적 역할 분담을 이룬 수지구의 행사, 공통 주제를 살린 ‘수작간’ 시리즈 등은 생활문화의 다양성과 연대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트워커스 IN 수지’ 프로그램에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취람청 이채원 대표는 “서로의 작업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예술가로서의 고민과 현실적인 어려움도 솔직히 털어놓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시선이 서로에게 자극이 되었고, 새로운 협업을 약속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크기변환][사진3] 용인문화재단,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 성료.jpg

한편, 재단은 이번 생활문화주간의 열기를 이어 11월 22일(토)~23일(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열리는 ‘팝업 생활문화’를 통해 시민들과 다시 만난다.

<문화도시역에서 만나!>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 체험부스와 전시로 구성되어, 생활문화주간의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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