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 (화)

  • 맑음속초19.0℃
  • 맑음12.4℃
  • 맑음철원13.8℃
  • 맑음동두천14.5℃
  • 맑음파주14.1℃
  • 맑음대관령11.3℃
  • 맑음춘천11.9℃
  • 맑음백령도13.0℃
  • 맑음북강릉19.7℃
  • 맑음강릉18.4℃
  • 맑음동해20.1℃
  • 맑음서울13.8℃
  • 맑음인천13.7℃
  • 맑음원주13.1℃
  • 맑음울릉도15.6℃
  • 맑음수원13.4℃
  • 맑음영월12.3℃
  • 맑음충주12.3℃
  • 맑음서산13.6℃
  • 맑음울진19.2℃
  • 맑음청주13.3℃
  • 맑음대전13.3℃
  • 맑음추풍령13.8℃
  • 맑음안동12.6℃
  • 맑음상주13.5℃
  • 맑음포항16.3℃
  • 맑음군산13.5℃
  • 맑음대구14.9℃
  • 맑음전주14.7℃
  • 맑음울산16.3℃
  • 맑음창원17.0℃
  • 맑음광주13.3℃
  • 맑음부산18.7℃
  • 맑음통영15.8℃
  • 맑음목포11.2℃
  • 맑음여수14.5℃
  • 맑음흑산도13.1℃
  • 맑음완도15.6℃
  • 맑음고창12.9℃
  • 맑음순천14.7℃
  • 맑음홍성(예)13.7℃
  • 맑음12.2℃
  • 맑음제주16.8℃
  • 맑음고산16.5℃
  • 맑음성산17.6℃
  • 맑음서귀포18.5℃
  • 맑음진주13.6℃
  • 맑음강화13.7℃
  • 맑음양평11.7℃
  • 맑음이천12.8℃
  • 맑음인제12.1℃
  • 맑음홍천11.4℃
  • 맑음태백14.4℃
  • 맑음정선군9.6℃
  • 맑음제천10.8℃
  • 맑음보은11.7℃
  • 맑음천안11.1℃
  • 맑음보령14.9℃
  • 흐림부여10.2℃
  • 맑음금산11.7℃
  • 맑음12.8℃
  • 맑음부안13.3℃
  • 맑음임실11.5℃
  • 맑음정읍13.8℃
  • 맑음남원11.5℃
  • 맑음장수11.6℃
  • 맑음고창군14.0℃
  • 맑음영광군13.4℃
  • 맑음김해시16.7℃
  • 맑음순창군10.5℃
  • 맑음북창원16.7℃
  • 맑음양산시17.0℃
  • 맑음보성군14.8℃
  • 맑음강진군13.7℃
  • 맑음장흥13.8℃
  • 맑음해남15.1℃
  • 맑음고흥16.3℃
  • 맑음의령군13.8℃
  • 맑음함양군10.8℃
  • 맑음광양시16.5℃
  • 맑음진도군15.3℃
  • 맑음봉화11.5℃
  • 맑음영주12.4℃
  • 맑음문경13.6℃
  • 맑음청송군13.7℃
  • 맑음영덕17.3℃
  • 맑음의성14.2℃
  • 맑음구미14.6℃
  • 맑음영천14.0℃
  • 맑음경주시16.4℃
  • 맑음거창11.9℃
  • 맑음합천14.1℃
  • 맑음밀양15.0℃
  • 맑음산청11.1℃
  • 맑음거제16.2℃
  • 맑음남해14.1℃
  • 맑음16.9℃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소방서 신인철 서장, 드론 활용해 치매 노인 실종자 21분 만에 신속 구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소방서 신인철 서장, 드론 활용해 치매 노인 실종자 21분 만에 신속 구조

○ 저수지 인근 실종자… 골든타임 지켜 신속 구조

안성소방서는 지난 24일 밤 치매 증세가 있는 고령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20:05경 아들로부터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집에서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안성소방서는 즉시 경찰과 공조해 장비 4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야간 도보 수색과 드론 열화상 탐색을 병행하며 광범위한 수색에 나섰다.

[크기변환]보도사진(드론운용자 소방교 송재호).jpg

특히 접근이 어려운 야산과 농경지 일대를 소방드론으로 집중 탐색한 결과, 수색 시작 21분 만에 신고지로부터 500m 떨어진 저수지 인접 산책로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발견된 여성은 생체징후에 이상이 없었으며,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별다른 부상 없이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크기변환]보도사진(드론 열화상 카메라 구조대상자 발견 당시 모습-빨간 체온표시)  (1).jpg

이번 사례는 드론 기술이 재난 대응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능력을 얼마나 향상시키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안성소방서는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드론의 고해상도 영상과 열감지 장비가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소방드론 운용담당자인 119구조대 소방교 송재호는 “발견 지점이 저수지 인근 산책로라 자칫하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드론을 활용한 탐색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켜 빠르게 구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드론 운용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빠른 판단과 전문 장비가 뒷받침되야 한다.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다양한 장비와 훈련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