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 맑음속초21.8℃
  • 구름많음21.0℃
  • 구름많음철원21.7℃
  • 구름많음동두천22.1℃
  • 구름많음파주22.3℃
  • 구름많음대관령15.3℃
  • 구름많음춘천21.3℃
  • 구름많음백령도18.5℃
  • 구름많음북강릉20.9℃
  • 구름많음강릉21.4℃
  • 구름많음동해21.4℃
  • 흐림서울22.5℃
  • 구름많음인천24.1℃
  • 구름많음원주22.1℃
  • 구름많음울릉도19.5℃
  • 구름많음수원21.2℃
  • 구름많음영월21.8℃
  • 흐림충주20.5℃
  • 흐림서산21.2℃
  • 흐림울진20.6℃
  • 흐림청주21.8℃
  • 구름많음대전22.0℃
  • 구름많음추풍령19.9℃
  • 구름많음안동21.5℃
  • 구름많음상주18.7℃
  • 흐림포항23.2℃
  • 흐림군산21.2℃
  • 맑음대구22.2℃
  • 구름많음전주23.2℃
  • 구름많음울산21.9℃
  • 맑음창원23.0℃
  • 구름많음광주24.8℃
  • 맑음부산25.1℃
  • 맑음통영23.6℃
  • 구름많음목포25.0℃
  • 맑음여수22.3℃
  • 구름많음흑산도22.6℃
  • 맑음완도25.6℃
  • 구름많음고창24.7℃
  • 맑음순천23.4℃
  • 구름많음홍성(예)20.7℃
  • 구름많음20.2℃
  • 구름많음제주23.6℃
  • 구름많음고산25.0℃
  • 구름많음성산24.3℃
  • 구름많음서귀포25.9℃
  • 맑음진주22.6℃
  • 구름많음강화22.1℃
  • 구름많음양평21.5℃
  • 구름많음이천22.3℃
  • 맑음인제21.2℃
  • 맑음홍천22.3℃
  • 구름많음태백16.0℃
  • 구름많음정선군21.2℃
  • 구름많음제천19.3℃
  • 구름많음보은20.4℃
  • 흐림천안20.1℃
  • 구름많음보령23.7℃
  • 구름많음부여21.0℃
  • 구름많음금산21.8℃
  • 구름많음21.6℃
  • 구름많음부안23.5℃
  • 구름많음임실22.9℃
  • 구름많음정읍24.5℃
  • 맑음남원24.0℃
  • 구름많음장수21.7℃
  • 구름많음고창군25.0℃
  • 구름많음영광군24.2℃
  • 맑음김해시24.8℃
  • 맑음순창군23.3℃
  • 맑음북창원25.1℃
  • 맑음양산시24.1℃
  • 구름많음보성군24.0℃
  • 구름많음강진군24.5℃
  • 구름많음장흥24.2℃
  • 맑음해남25.1℃
  • 구름많음고흥25.2℃
  • 맑음의령군23.7℃
  • 맑음함양군23.9℃
  • 맑음광양시24.0℃
  • 맑음진도군23.9℃
  • 흐림봉화19.6℃
  • 흐림영주20.0℃
  • 구름많음문경20.8℃
  • 흐림청송군21.0℃
  • 흐림영덕20.9℃
  • 구름많음의성22.7℃
  • 맑음구미21.7℃
  • 구름많음영천22.0℃
  • 구름많음경주시22.8℃
  • 구름많음거창22.4℃
  • 구름많음합천22.7℃
  • 구름많음밀양24.2℃
  • 구름많음산청22.5℃
  • 맑음거제24.0℃
  • 맑음남해23.9℃
  • 맑음25.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 “대표의원 단식 10일째… 김동연 지사의 무책임한 외면 규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 “대표의원 단식 10일째… 김동연 지사의 무책임한 외면 규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12월 4일,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단식 10일째에 접어든 심각한 상황에서도 김동연 지사가 어떠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사의 고질적 불통 행정이 도정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크기변환]251204_윤재영_의원__“대표의원_단식_10일째..._김동연_지사의_무책임한_외면_규탄”(3).jpg

윤 의원은 “도는 복지·어르신·장애인 등 생활약자를 위한 핵심 민생예산을 스스로 대폭 삭감했고, 이에 대한 도의회의 정당한 행정사무감사 요구마저 집행부가 전례 없이 거부했다”며 “이는 정치적 의견 차원이 아니라 도민의 생존 기반을 흔드는 중대한 행정 파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사가 책임 있는 대화를 회피하며 사태를 장기화하는 태도는 도정 운영의 기본 원칙을 스스로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재영 의원은 이날 오전 김동연 지사가 농성장을 다시 방문한 것에 대해 “대표의원이 건강 악화로 누워 있는 상황에서도 정책 조정이나 민생예산 복구 의지를 전혀 밝히지 않은 채 형식적 안부만 전하고 떠난 것은 위기 대응이 아니라 상황 외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부담을 피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방문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의 핵심 견제 절차임에도 도지사 비서실·정무라인을 비롯한 집행부가 조직적으로 출석을 거부한 것은 의회의 권한을 정면으로 침해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민생예산 삭감과 행감 거부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지사의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와 정무·협치라인의 기능 상실에서 비롯된 필연적 결과”라며 “이제는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단계”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김동연 지사에게 △복지·약자 예산의 전면 원상복구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와 혼란을 초래한 정무·협치라인의 책임 있는 인사 조치 △도의회와의 실질적 소통 복원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을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도민의 민생을 지켜야 할 최종 책임은 도지사에게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도민을 살리는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재영 의원은 “경기도의 예산은 곧 도민의 생활이고, 정책의 기준은 언제나 도민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태는 도민이 불통과 독단이 아니라 협치와 상생을 요구하고 있다는 분명한 경고”라며 “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민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