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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예결위서 복지 예산 정상화 집행부 의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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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예결위서 복지 예산 정상화 집행부 의지 확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복지국과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질의를 진행하며, 2026년 경기도 복지예산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정책적 방향을 재확인하는 데 논의를 집중했다.

[크기변환]251210 박재용 의원, 예결위서 복지 예산 정상화 집행부 의지 확인 (1).jpg

박재용 의원은 복지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예산 가내시 이후 여러 복지기관에서 인건비 포함 사업의 일몰·감액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 프로그램 축소, 취약계층의 사회활동 제한 등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예결위에서 예산 조정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현장의 우려가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 집행부의 입장을 확인하고자 질의했다”고 밝혔다.

 

복지국장은 이에 대해 “예결위 논의가 이루어지면 경기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수혜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확보·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산 편성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복지서비스가 위축되지 않는 방향으로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

박 의원은 이어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공공의료원의 지역 인식 개선은 의료원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의료원장은 경영정상화 TF 운영, 병원장 회의, 홍보 강화, 타 기관과의 MOU 확대 등 현재 추진 중인 개선 노력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설명을 들은 뒤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된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가 분명히 나타나야 한다”며 “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신뢰 회복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라며, “복지예산과 의료원 정상화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된 만큼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며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우려를 면밀히 살피고, 도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예결특위와 상임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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