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 맑음속초20.8℃
  • 맑음16.7℃
  • 맑음철원17.2℃
  • 맑음동두천20.0℃
  • 맑음파주18.3℃
  • 구름많음대관령14.6℃
  • 맑음춘천17.3℃
  • 맑음백령도19.2℃
  • 구름많음북강릉20.2℃
  • 구름많음강릉21.0℃
  • 구름많음동해20.5℃
  • 맑음서울19.2℃
  • 구름많음인천20.8℃
  • 흐림원주17.2℃
  • 맑음울릉도20.7℃
  • 구름많음수원18.9℃
  • 구름많음영월17.9℃
  • 구름많음충주17.7℃
  • 구름많음서산20.4℃
  • 구름많음울진22.0℃
  • 흐림청주18.5℃
  • 흐림대전17.3℃
  • 구름많음추풍령16.0℃
  • 구름많음안동17.2℃
  • 흐림상주14.5℃
  • 흐림포항22.2℃
  • 흐림군산16.5℃
  • 구름많음대구20.6℃
  • 흐림전주20.4℃
  • 구름많음울산21.8℃
  • 구름많음창원21.7℃
  • 맑음광주22.2℃
  • 구름많음부산23.8℃
  • 구름많음통영22.9℃
  • 맑음목포22.3℃
  • 맑음여수20.5℃
  • 맑음흑산도22.1℃
  • 맑음완도24.7℃
  • 맑음고창22.6℃
  • 맑음순천22.1℃
  • 구름많음홍성(예)17.3℃
  • 구름많음16.5℃
  • 구름많음제주23.5℃
  • 구름많음고산23.4℃
  • 구름많음성산23.8℃
  • 구름많음서귀포24.3℃
  • 맑음진주20.1℃
  • 구름많음강화18.1℃
  • 구름많음양평16.8℃
  • 구름많음이천17.3℃
  • 맑음인제16.0℃
  • 맑음홍천16.8℃
  • 구름많음태백15.3℃
  • 구름많음정선군16.7℃
  • 구름많음제천18.4℃
  • 구름많음보은14.9℃
  • 구름많음천안18.2℃
  • 흐림보령19.7℃
  • 흐림부여16.3℃
  • 흐림금산16.1℃
  • 흐림15.9℃
  • 구름많음부안20.8℃
  • 구름많음임실20.1℃
  • 구름많음정읍22.5℃
  • 구름많음남원20.2℃
  • 구름많음장수19.9℃
  • 맑음고창군22.2℃
  • 맑음영광군21.7℃
  • 구름많음김해시24.0℃
  • 맑음순창군19.9℃
  • 구름많음북창원22.3℃
  • 구름많음양산시23.0℃
  • 맑음보성군23.2℃
  • 맑음강진군23.8℃
  • 맑음장흥23.4℃
  • 맑음해남23.8℃
  • 맑음고흥24.3℃
  • 구름많음의령군19.8℃
  • 구름많음함양군18.3℃
  • 맑음광양시22.7℃
  • 맑음진도군23.1℃
  • 구름많음봉화18.9℃
  • 구름많음영주18.4℃
  • 구름많음문경16.6℃
  • 흐림청송군18.4℃
  • 흐림영덕19.9℃
  • 흐림의성17.3℃
  • 구름많음구미17.4℃
  • 구름많음영천19.7℃
  • 구름많음경주시21.7℃
  • 구름많음거창17.2℃
  • 구름많음합천19.4℃
  • 구름많음밀양22.8℃
  • 구름많음산청17.5℃
  • 구름많음거제23.2℃
  • 맑음남해20.6℃
  • 구름많음24.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올 한해 25명에게 공익제보 포상금 9,977만 원 지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올 한해 25명에게 공익제보 포상금 9,977만 원 지급

○ ’25년 4차 공익제보지원위원회에서 12명에게 2,281만 원 지급 결정
○ 도민의 건강·환경·안전 등 생활밀착형 신고와 부패행위 신고에 대한 포상 적극 검토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신고한 공익제보자 25명에 총 9,977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는 올해 4차례에 걸쳐 공익제보자 포상 등을 심의했다. 지난 15일 열린 2025년 제4차 공익제보지원위원회에서는 건강·환경·안전·부패 등의 공익침해 행위에 대한 신고자 12명에게 총 2,281만 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경기도청(25년9월13일).jpg

이번 심의에서는 의료법, 하천법, 식품표시광고법, 대기환경보전법, 화물자동차법, 소방시설법,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 등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고에 대한 포상을 적극 검토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식품 소비기한을 허위로 표시했다는 신고자에게는 119만 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해당 신고를 받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관할 시의 위생 부서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냉동제품의 소비기한을 허위로 표기한 사실을 적발했으며, 해당 업체는 적발된 냉동 제품을 모두 폐기하고 영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과 1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밖에도 ▲건설면허 불법 대여 신고(1,500만 원)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2건, 100만 원) ▲하천부지 무단점유 신고(100만 원) ▲무허가 위험물 취급 사업장 신고(100만 원) ▲소방 피난시설 물건 적치 신고(10만 원) ▲대기환경물질 부적정 배출 신고(2건, 54만 원)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행위 신고(10만 원) 등에 대해서도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또한 이날 위원회는 공적 심의를 통해 공익제보 활성화와 제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7명을 공익제보 유공자로 선정하고 연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생활속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공익제보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공익제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공익제보란 경기도 소관 사무과 관련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과 관련된 497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와 ‘부패행위 신고’, ‘행동강령위반 신고’,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 신고’, ‘이해충돌 신고’, ‘부정청구등’ 신고를 말한다.

 

공익제보는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에 할 수 있으며, 제보가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뤄져 공익 증진 등에 기여한 경우 보상금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분 노출로 인한 불이익이 두려워 인적 사항을 밝히길 원하지 않는 경우 변호사가 대리해서 신고하는 비실명대리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lawyer)에서 경기도 공익제보 변호사단 소속 변호사 명단을 확인하고 가까운 지역의 변호사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