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일)

  • 흐림속초19.6℃
  • 구름많음19.9℃
  • 흐림철원20.1℃
  • 구름많음동두천19.8℃
  • 흐림파주19.7℃
  • 흐림대관령13.8℃
  • 흐림춘천19.8℃
  • 흐림백령도19.8℃
  • 흐림북강릉18.2℃
  • 흐림강릉18.6℃
  • 흐림동해18.6℃
  • 흐림서울20.2℃
  • 흐림인천20.4℃
  • 흐림원주19.4℃
  • 비울릉도18.1℃
  • 흐림수원20.6℃
  • 흐림영월18.8℃
  • 흐림충주19.8℃
  • 흐림서산20.2℃
  • 흐림울진19.9℃
  • 흐림청주21.2℃
  • 구름많음대전20.1℃
  • 구름많음추풍령19.3℃
  • 흐림안동20.8℃
  • 구름많음상주21.2℃
  • 구름많음포항22.6℃
  • 구름많음군산20.5℃
  • 흐림대구23.4℃
  • 흐림전주20.3℃
  • 구름많음울산21.9℃
  • 구름많음창원22.6℃
  • 흐림광주20.6℃
  • 구름많음부산22.9℃
  • 구름많음통영21.8℃
  • 흐림목포20.4℃
  • 구름많음여수22.3℃
  • 흐림흑산도20.3℃
  • 흐림완도21.6℃
  • 흐림고창20.5℃
  • 구름많음순천20.5℃
  • 흐림홍성(예)21.1℃
  • 흐림20.4℃
  • 흐림제주22.8℃
  • 구름많음고산20.7℃
  • 흐림성산22.7℃
  • 흐림서귀포22.5℃
  • 구름많음진주21.2℃
  • 흐림강화20.8℃
  • 흐림양평20.4℃
  • 흐림이천20.7℃
  • 흐림인제18.6℃
  • 흐림홍천19.0℃
  • 흐림태백16.3℃
  • 흐림정선군18.0℃
  • 구름많음제천18.8℃
  • 흐림보은19.7℃
  • 흐림천안20.7℃
  • 구름많음보령20.5℃
  • 구름많음부여20.2℃
  • 흐림금산19.9℃
  • 구름많음19.9℃
  • 구름많음부안20.8℃
  • 흐림임실19.3℃
  • 구름많음정읍20.1℃
  • 구름많음남원20.4℃
  • 흐림장수18.2℃
  • 흐림고창군20.6℃
  • 흐림영광군20.3℃
  • 구름많음김해시22.9℃
  • 흐림순창군20.6℃
  • 흐림북창원23.3℃
  • 구름많음양산시23.4℃
  • 흐림보성군21.9℃
  • 흐림강진군22.0℃
  • 흐림장흥21.6℃
  • 흐림해남21.1℃
  • 흐림고흥22.3℃
  • 구름많음의령군22.5℃
  • 흐림함양군21.8℃
  • 구름많음광양시22.3℃
  • 흐림진도군20.9℃
  • 구름많음봉화17.5℃
  • 흐림영주21.7℃
  • 흐림문경21.3℃
  • 구름많음청송군21.0℃
  • 흐림영덕20.8℃
  • 흐림의성21.9℃
  • 구름많음구미22.4℃
  • 구름많음영천22.5℃
  • 구름많음경주시23.0℃
  • 흐림거창20.8℃
  • 흐림합천21.9℃
  • 구름많음밀양23.5℃
  • 흐림산청22.4℃
  • 구름많음거제22.8℃
  • 구름많음남해23.2℃
  • 구름많음23.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사태 강력대응 “오산·동탄 교통지옥 만들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하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사태 강력대응 “오산·동탄 교통지옥 만들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하라”

“오산·동탄 교통지옥 만들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하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오후 12시, 화성시청에서 열린 집회에서 화성시의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규탄하고, 사업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크기변환]동탄2 물류센터 화성시청 집회-1.jpg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 정계 인사들과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크기변환]동탄2 물류센터 화성시청 집회-2.jpg

동탄2 물류센터는 화성시 장지동 1131 일대에 연면적 40만6000㎡,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시설로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 규모로, 당초 52만3000㎡에서 축소됐지만 여전히 대형 물류시설이라는 점에서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규모를 축소했다고 하나 기존 이동량 대비 고작 3000대가 줄어드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2030년이 되면 경기동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1만2000여 대에 달해 극심한 교통 지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크기변환]동탄2 물류센터 화성시청 집회-3.jpg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된 과정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산시는 이 같은 심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스마트 IC 신설을 조건으로 오산시에 행정·재정적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권재 시장은 “시행사는 공사비 일부만 부담하겠다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원인 부담자인 사업 시행자의 책임은 어디로 갔고, 실질적 혜택을 보는 화성시는 왜 책임에서 빠져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크기변환]동탄2 물류센터 화성시청 집회-4.jpg

교통영향평가 과정에서도 주변 대규모 개발 계획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용인 이동 공공주택지구 약 1만6000가구,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약 4000가구, 화성 금곡지구 약 1만3000가구,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약 3만1000가구 유입 계획이 교통 분석에서 빠졌다는 것이다. 사업지 반경 2㎞ 내 주요 교차로에 대한 교통 분석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권재 시장은 “화성시와 사업 시행자는 교통·환경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오산시의 실질적 협의 요청을 외면했다”며 “화성시는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은 결코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고 물류센터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