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속초16.9℃
  • 맑음21.8℃
  • 맑음철원22.1℃
  • 맑음동두천23.1℃
  • 맑음파주19.1℃
  • 맑음대관령15.4℃
  • 맑음춘천22.5℃
  • 맑음백령도16.1℃
  • 맑음북강릉18.9℃
  • 맑음강릉23.0℃
  • 맑음동해17.3℃
  • 맑음서울23.1℃
  • 맑음인천21.5℃
  • 맑음원주22.3℃
  • 맑음울릉도15.1℃
  • 맑음수원19.3℃
  • 맑음영월20.3℃
  • 맑음충주20.0℃
  • 맑음서산18.4℃
  • 맑음울진15.8℃
  • 맑음청주23.9℃
  • 맑음대전23.5℃
  • 맑음추풍령18.2℃
  • 맑음안동21.3℃
  • 맑음상주20.9℃
  • 맑음포항18.2℃
  • 맑음군산17.7℃
  • 맑음대구22.4℃
  • 맑음전주21.2℃
  • 맑음울산17.6℃
  • 맑음창원16.7℃
  • 맑음광주21.8℃
  • 맑음부산18.2℃
  • 맑음통영17.3℃
  • 맑음목포17.9℃
  • 맑음여수18.3℃
  • 맑음흑산도15.8℃
  • 맑음완도16.2℃
  • 맑음고창18.1℃
  • 맑음순천15.2℃
  • 맑음홍성(예)20.6℃
  • 맑음22.2℃
  • 맑음제주19.3℃
  • 맑음고산18.6℃
  • 맑음성산17.1℃
  • 맑음서귀포18.8℃
  • 맑음진주16.0℃
  • 맑음강화20.6℃
  • 맑음양평24.5℃
  • 맑음이천23.9℃
  • 맑음인제19.3℃
  • 맑음홍천21.7℃
  • 맑음태백16.9℃
  • 맑음정선군18.6℃
  • 맑음제천18.1℃
  • 맑음보은19.5℃
  • 맑음천안20.9℃
  • 맑음보령17.3℃
  • 맑음부여20.5℃
  • 맑음금산22.6℃
  • 맑음21.3℃
  • 맑음부안18.2℃
  • 맑음임실19.9℃
  • 맑음정읍19.3℃
  • 맑음남원20.1℃
  • 맑음장수18.0℃
  • 맑음고창군17.7℃
  • 맑음영광군17.7℃
  • 맑음김해시18.7℃
  • 맑음순창군20.9℃
  • 맑음북창원18.3℃
  • 맑음양산시17.4℃
  • 맑음보성군17.2℃
  • 맑음강진군18.2℃
  • 맑음장흥17.4℃
  • 맑음해남17.2℃
  • 맑음고흥15.2℃
  • 맑음의령군17.8℃
  • 맑음함양군17.2℃
  • 맑음광양시19.0℃
  • 맑음진도군15.9℃
  • 맑음봉화15.8℃
  • 맑음영주18.4℃
  • 맑음문경18.2℃
  • 맑음청송군16.5℃
  • 맑음영덕14.4℃
  • 맑음의성18.0℃
  • 맑음구미21.2℃
  • 맑음영천18.8℃
  • 맑음경주시17.6℃
  • 맑음거창17.9℃
  • 맑음합천21.6℃
  • 맑음밀양20.2℃
  • 맑음산청19.1℃
  • 맑음거제15.9℃
  • 맑음남해18.0℃
  • 맑음17.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김선교 의원 기소, 허위 전제에 기초한 정치공작… 특검 수사 신뢰 무너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김선교 의원 기소, 허위 전제에 기초한 정치공작… 특검 수사 신뢰 무너져”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이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김선교 국회의원 기소와 관련해 “허위 전제에 기초한 정치공작이 드러났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변인단은 이번 기소가 사실에 근거한 수사가 아니라, 잘못된 전제를 앞세운 무리한 수사 결과라며 특검 수사의 신뢰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기변환]경기도의회 국민의힘2.jpg

대변인단에 따르면 특검은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첫 만남 시점을 2016년 6월로 특정하고, 이를 핵심 전제로 삼아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며 이후 수사 기록과 공문서에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기재해 기소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같은 ‘2016년 첫 만남’이라는 전제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수사의 출발점 자체가 잘못됐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최근 확인된 자료를 근거로 들었다. 김선교 의원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명함 저장 애플리케이션에 김진우 씨의 명함이 2014년 8월 25일 자로 저장돼 있었던 기록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는 김선교 의원이 양평군수 재임 시절 이미 김진우 씨를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기록으로, 특검이 주장해 온 ‘2016년 첫 만남’이라는 핵심 수사 전제를 정면으로 뒤집는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특히 이 기록이 제3자의 자료가 아닌 김선교 의원 본인의 휴대전화에 남아 있던 정보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검이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록을 확인했거나, 최소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수사 전제에 반영하지 않았다면 이는 중대한 수사상 문제라는 지적이다.

 

또한 김선교 의원이 2014년 이후 김 여사 일가와 전화 통화나 직접적인 접촉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대변인단은 “이는 통화 기록 확인만으로도 쉽게 검증 가능한 사안”이라며, 특검이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소홀히 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 시점도 문제 삼았다. 대변인단은 해당 아파트가 2014년 7월 착공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발부담금은 통상 공사 종료 이후 산정·부과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런 절차를 감안하면 2014년 8월에 개발부담금과 관련한 로비가 있었다는 특검의 주장은 도시개발 행정 절차와 제도 자체를 전면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개별 정치인의 기소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사법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특검 수사의 전 과정에 대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변인단은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친분 여부가 아니라, 해당 시점에 로비가 성립할 수 있었는지 여부”라며 “로비의 대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시점을 전제로 한 수사는 국민적 설득력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기소와 관련한 추가 자료와 사실관계가 계속 확인될 경우,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정성에 대해 더욱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