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을 대상으로 정비관리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정비 체계 내재화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설비 신뢰성 제고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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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자원회수시설은 2025년 한해 정비 필요 건수 33건 중 27건을 자체 인력으로 수행하여 정비 내재화율 81.8%를 기록하였다. 외주 공사는 구조·대형 공종 등 자체 수행이 곤란한 공정에 한해 제한적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외주 용역비 지출을 억제하고 보유 자재 및 예비품을 계획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총 26,271천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비용 절감액은 직종별 노임단가를 기준으로 간접노무비·일반관리비·부가세 등을 포함한 산정 방식으로 산출하여, 공공기관 예산 성과로서의 객관성과 산정 근거를 확보하였다. 아울러 여과집진설비, 소각재 이송 설비, 전기·계장 설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해서는 고장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원인 제거형 정비를 병행하여, 정비 과정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의 자체 정비 확대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설비 신뢰성과 및 재정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