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000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에는 문정복 국회의원, 강득구 국회의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원우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등 정치·행정·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김 의장을 축하했다.
![[크기변환]김진경 의장 출판기념회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523135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hffn.jpg)
또한 동료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도 자리하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김민석 국무총리, 권칠승·한준호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은 축전과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의장의 출간을 축하했다.
![[크기변환]김진경 의장 출판기념회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523140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tj8x.jpg)
이번 출판기념회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김 의장이 직접 시흥의 성장 과정과 지역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평소 철학을 강조하며, 시흥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김진경 의장 출판기념회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523142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9x66.jpg)
김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는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을 넘어,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 등 다양한 요소가 균형을 이루는 ‘사람 중심 도시’ 비전을 담고 있다. 책을 통해 그는 시흥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김 의장은 출판기념회에서 “이번 책이 시흥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흥 토박이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시흥의 내일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경 의장은 시흥지역 4선 도의원으로, 도시환경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 수장으로서 자치분권 강화와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저서를 통해 지역 정치의 새로운 방향과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과 정치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김 의장이 추구하는 ‘사람 중심 도시’ 비전이 보다 구체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