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관계자와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안성지부와 간담회 가져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01065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rfpt.jpg)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그간의 주요 활동 현황을 소개하고, 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기변환]안성시의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안성지부와 간담회 가져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01070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s9hv.jpg)
이에 안성시의회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과 직결된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노동단체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건설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의 해법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노동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의정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