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동부권 지역의 균형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크기변환]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20120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jgco.jpg)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향후 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 의장들은 각 시·군이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정책 공조 강화를 통해 경기 동부권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크기변환]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20121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ysic.jpg)
오혜자 의장은 회의에서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의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 동부권의 균형 발전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동부권 시·군 의회 간 공동 현안에 대한 협의와 정책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