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 업무 지원의 패러다임을 ‘관리·감독’에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계획 공유 ▲전담기구 역할 재정립 방안 ▲지역 및 맞춤형 특색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크기변환]260129_경기도교육청__학교지원_전담기구_‘현장_중심’으로_역할_재정립_추진(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23223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4tkg.jpg)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단순히 학교의 기피 업무를 처리해주는 기능을 넘어 학교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간 지원 조직’이자 ‘학교 현장 지원 집행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기변환]260129_경기도교육청__학교지원_전담기구_‘현장_중심’으로_역할_재정립_추진(사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923225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lkka.jpg)
도교육청은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다양화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