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와동교육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도서관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크기변환]1.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 창의력 키워줄 복합 공간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3121035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boz.jpg)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AI 로봇 캐리커쳐 체험과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크기변환]1.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 창의력 키워줄 복합 공간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3121040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xw9q.jpg)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전 연령층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AR 체험존과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보다 흥미롭고 능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기변환]1.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 창의력 키워줄 복합 공간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3121041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210.jpg)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최신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과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제작 장비를 갖추고 있어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산시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도서관 기능도 충실히 유지된다.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안산시 도서관 회원의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와동교육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 또한 높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동교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공간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과 문화, 창의 활동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안산시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