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배포용 사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0223040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9le.jpg)
이번 격려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서는 경기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속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각오를 다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열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약 6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동계 종목 장애인 스포츠의 최고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기도 선수단은 현재 컬링 종목을 중심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돼 있으며, 컬링 외 종목의 참가 여부는 2월 중순 최종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보다 많은 도내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가대표라는 영예를 안은 경기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 믿는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은 물론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