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가 진행된다. 이후 2월 1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통해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크기변환]사진1)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 타봉하는 강정구 의장.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040222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k28x.jpg)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윤하 의원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을 주제로 발언에 나서며, 평택시 행정과 대규모 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이윤하 의원은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재정 파급효과 분석의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을 통한 다수 시민 의견의 정책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발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성과 시민의 삶의 질”이라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2)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경.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0402222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63w.jpg)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평택시의회의 임기 마지막 해를 맞는 각오를 밝혔다. 강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3)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하는 이윤하 의원 모습.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0402223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xqh.jpg)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올해 추진될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고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강 의장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평택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의 삶을 든든히 받치는 의회가 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정 활동으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