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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유통에 956억 원 투입. 고품질 축산물 공급체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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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유통에 956억 원 투입. 고품질 축산물 공급체계 구축 추진

○ ‘선제적 동물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로 선진 경기 축산 구현’ 목표
-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원 투입… FMD·ASF·AI 등 가축전염병 예방 총력
-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 청정농장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올해 총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경기도청(25년8월5일).jpg

이번 계획은 가축 질병 대응부터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으로 동물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 원(64.2%)을 집중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 등에 222억 원을 편성했다.

 

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을 공급한다. 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IB),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물 해썹(HACCP) 인증 컨설팅,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개식용 도축업자 폐업·전업 지원, 소 귀표 부착비 지원 등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규모 HACCP(해썹) 인증업체에 스마트 HACCP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용 G마크 축산물에 온도센터 68만 개를 지원해 콜드체인 관리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해 축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통해 한봉 농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축산농가는 조류인플루엔자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치명적 가축 전염병 발생위험에 늘 노출돼있다”며 “준비된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축 질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안전축산물을 공급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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