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함께 도의회 현업부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크기변환]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도의회 현업부서 직원 격려 나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03210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ostq.jpg)
이날 양당 대표의원은 미화 담당 직원들을 비롯해 청원경찰, 방호 인력, 운전원, 사진‧영상 담당 직원 등 도의회 곳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부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두 대표의원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누며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그동안 의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크기변환]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도의회 현업부서 직원 격려 나서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03211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brl.jpg)
백현종 대표의원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설 명절이 다소 늦은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가족분들과 더욱 즐겁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의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도민의 민의를 더욱 꼼꼼히 살피고 챙기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무하시면서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대표의원실을 찾아 말씀해 달라”고 덧붙이며 현장 소통 의지를 밝혔다.
양당 대표의원의 방문에 현업부서 직원들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직원들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의회의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희망을 만드는 도의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정당을 넘어선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도의회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배려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의회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