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오산시,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 실시-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411293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z6rj.jpg)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진료 공백을 예방하고, 비상진료대책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오산한국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크기변환]1.오산시,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 실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411294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25c2.jpg)
현장에서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비상 연락망 가동 여부, 연휴 기간 의료진 근무 편성 실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했으며,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크기변환]1.오산시,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현장점검 실시-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411295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erdk.jpg)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의료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응급실 운영과 의료 인력 배치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에서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