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중소기업 6개 사 선정해 부스 임차료‧장치비 등 수출 판로 개척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의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크기변환]3. 용인특례시청.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2222154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elaz.jpg)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단체관 참여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